포토스케이프X에서 그레이디언트

포토스케이프X에 썸네일을 만들면서 주로 텍스트에 그레이디언트를 적용했다. 그레이디언트를 적용하다 보니 방향 등 편집을 하고 싶었다. 포토스케이프에 텍스트에 그레이디언트를 적용하면서 정말 간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새로 만들기를 통해 아래와 그림과 같은 그레이디언트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참고로 그레이디언트 옆 그림은 포토스케이프X의 새로 만들기 창과 프리셋 화면이다. 프리셋 크기가 정해져 있으면 편하다. 아래 나왔듯 블로그만 아니라 유튜브 썸네일을 만들 때도 포토스케이프X를 자주 사용한다. 프리셋에 나온 1280×720 유튜브 썸네일(YouTube Thumbsnail) 크기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위 그레이디언트 배경에 그레이디언트 텍스트를 삽입할 수 있다. 텍스트만 아니라 도형 및 아이콘을 삽입할 수 있다. 그레이디언트 배경과 텍스트 옆 그림은 텍스트 색을 정한다. 텍스트 색이 그레이디언트일 경우 선형, 방사형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잉크스케이프 등에서 그레이디언트 편집 선을 움직이면 그레이디언트 방향을 변경할 수가 있었다. 포토스케이프X에서는 회전, 스케일,X, Y 수치를 변경해서 그레이디언트를 편집하는 것이었다. 그레이디언트 방향인 경우 잉크스케이프에 편했다. 왜냐하면 그레이디언트 방향을 수치가 아닌 더보기 안 그림처럼 선의 방향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레이디언트 템플릿에 색을 추가하고 삭제할 수 있다. 두 색에서 두 가지 색을 추가했다. 삭제하기 버튼은 아래에 잘려 보인다. 내 화면을 150%라 잘린다. 다만 새롭게 템플릿을 만들 수 없는 것 같다. 아래 동영상 처음을 재생했는데 썸네일에 나온 것 같이 하려면 포토스케이프X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고 한다.

 

 

포토스케이프X의 조절의 그레이디언트 칠,그레이디언트 맵,그레이디언트 불투명도는 PRO라고 나왔다. 알고 있듯이 PRO는 포토스케이프X에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유료라 알고 있다. 프로(Pro)의 가격은 찾아보니 ₩50,400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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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이프X로 그레이디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검색이나 유튜브에서 찾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