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재 생각에 다시 빠지다.

블로그 소재를 위해 지금 노트북에 비싼 윈도 10을 제거하고 무료 운영체제 리눅스인 우분투에 설치해서 소재가 많지만 언젠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소재를 생각해 두려 한다. 아래 글을 적었을 때가 8월 25일이니...

 

블로그 소재를 위해 윈도우 제거하고 우분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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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소재가 떨어져 이 블로그에 무엇을 적을까 생각하다가 상업적인 범위까지 넓혔다. 확장한 범위가 제휴 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까지 생각했다. 그래서 실천했다. 그리고  며칠 전부터 소재를 생각하다가 작년에 생각했던 쿠팡 파트너스를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작년에 쿠팡 파트너스를 다루려 했으나 이 블로그가 네이버 저품질에 빠져 그만두었다.

 

네이버 저품질이 풀려 다시 쿠팡 파트너스에 대해 적으려는 것이 아니다. 만약 네이버 저품질이 풀렸다면 쿠팡 파트너스에 대해 다루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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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네이버 저품질에 빠지면서 블로그에서 발생하는 수익과 방문자 수에 대해 무관심해졌다. 그런데 과거를 기억하니 다시 수익과 방문자 수에 대한 꺼진 관심의 불씨가 다시 피어날까 걱정이다. 과거에 수익 글을 쓰니 수익이 작더라도 수익에 관심이 생겼던 것이 생각난다.

 

그리고 그 수익은 방문자 수와 비례하였다. 다른 블로그는 모르겠지만 내 블로그는 그랬다. 그러면 당연히 수익과 방문자 수에 관심이 가고 스트레스가 쌓일 것이다. 수익 글을 안 쓰면 되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며칠간 고민해도 생각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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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에서 애드센스 통계는 애드블록 때문에 보이지 않아 가끔 보고 방문자 수의 경우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 uBlock Origin 확장 프로그램으로 그래프 등을 메인에서 안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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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저품질을 당한 후 작년부터 지금까지 수익 등이 아니라 정보를 얻는 이익이 있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하지만 그것이 수익 글을 쓰면 무너질 것 같다. 직접 부딪쳐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