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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이 블로그에 네이버 유입이 거의 없어서 애드센스 수입 또한 나락으로 떨어진 애드센스 수익에 예전처럼 신경 안 쓰게 됐다. 아래 그림을 나왔듯 이번 달과 지난달 네이버 유입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올해 4월에 1이 찍혔고 다른 기간은 모두 0의 행진...
그래도 가끔 내 스마트폰에 깔린 애드센스 수익 등을 보기 위해 애드센스 관리에 아이콘을 클릭한다. 브라우저의 홈 화면에 추가로 애드센스 관리를 추가했다.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스마트폰에서 애드센스 수익 등 통계를 확인한다. 참고로 애드센스 관리는 반응형이라 웹페이지만 추가하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준다. 예전에는 앱이 있었으나 관리를 수정했다.
예전처럼 자주 확인하지 않지만 애드센스 수입이 처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심심할 때 가끔 보는데 수익이 너무 낮으면 아쉬움이 든다. 왜냐하면 내 노력에 비해 수익이 너무 낮기 때문이다.
일주일 간 2,290명 방문자 수에 0.67 달러니 아쉬움이 남는다. 작년부터 애드센스 볼 때마다 좋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최근엔 100번 보면 99번은 아쉬움이 남아 그러려니 하지만 아쉬움이 들어도 1이라는 기대로 애드센스 수익을 보게 된다.
나도 다른 사람처럼 애드센스 수익이 높으면 좋고 낮으면 실망한다. 그런데 애드센스 수익의 높고 낮음은 나에게 1도 블로그 유지에 영향이 없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수익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블로그를 유지한 것이다.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실망감을 줄이기 위해 오늘 애드센스 자동 광고를 다시 설치했다. 0 ~0 달러대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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