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 대부분, 애드센스를 설치하기 위해 블로그를 한다. 그리고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것을 조급하게 생각한다. 블로그를 하면서 바로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거기에 기름을 붓는 것이 티스토리를 하는 다른 사람의 애드센스로 얼마의 수익을 벌었다는 인증 글이다. 나도 빨리 애드센스를 해서 다른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이다.
한 달에 100 달러, 하루에 10 달러 벌었다는 인증 글이다. 그 글을 보게 된다면 부러워 자신도 하루라도 빨리 애드센스 수익 인증 글을 올리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하루에 10달러, 한 달에 100달러가 진실이라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엄청나게 노력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빨리 애드센스를 설치했다고 수익이 많은 것은 아니다. 빨리 설치할수록 실망을 받을 확률이 높다.
애드센스를 빨리 설치한다. 그런데 방문자 수가 50명... 몇 주나 몇 달간 계속 50명에서 애드센스 클릭이나 수익을 바란다. 실망은 몇 주나 몇 달...
그리고 하루에 10 달러, 한 달에 100달러 이상이라는 수익이 조작 사람도 많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왜 조작하는지 각자 생각했으면 한다. 참고로 아래 글에서 조작에 대해 적었으니 참조했으면 한다. 조작, 참 쉽습니다.
조작은 가볍게 넘기도 중요한 것은 애드센스 정지 등을 당하지 않는 것이다. 애드센스 정지 등으로 수익금을 못 받을 수 있다. 애드센스 수익금을 받기 전에 정지되면 수익금을 받을 수 없다.
아무런 준비없이 무작정 애드센스 설치에 기를 쓰면서 노력하지 말았으면 한다. 내 생각에 설치보다 애드센스 광고 클릭 금지 등 애드센스에서 주의점을 알아두는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할 때 애드센스 관심이 없었으므로 나는 애드센스 설치하려고 기를 쓰고 노력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애드센스 수익 인증보다 다른 사람의 경험담에서 애드센스 설치 후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열심히 알아봤다. 중요한 것은 애드센스 경고에 대한 경험담 등이다.
악플로 블로그를 그만두는 경우만 생각한다. 하지만 애드센스 수익금을 못 받고 블로그를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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