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잉크스케이프 한글 글꼴

처음 이 글을 작성한 설치한 리눅스 배포판은 우분투(Ubuntu)다. 하지만 현재 우분투를 제거하고 민트(Mint)를 설치해 사용 중이다. 몇 개 월 전에 작성한 글을 오늘 발행한다. 참고로 리눅스 배포판에 우분투, 민트, 레드햇, 하모니카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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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스케이프란?

 

윈도 운영체제가 아닌 우분투에서 벡터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으로 잉크스케이프가 있다. 리눅스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한글이 윈도를 사용할 때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우분투에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샷컷을 설치했지만 아직까지 자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윈도에서 정말 자주 사용했다. 샷컷의 경우 윈도 사용할 때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자주 사용하면 문제점이 보일지 모른다.

 

 

하여튼 이 글에서 벡터 프로그램인 잉크스케이프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누군가 잉크스케이프를 윈도에서 어도비의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한다. 참고로 우분투에 어도비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트 등 프로그램이 없다. 참고로 포토샵은 SVG 등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벡터 프로그램이 아니고 GIF, PNG, JPG 등을 만드는 레스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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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스케이프에서 한글 글꼴 지원

 

처음 우분투에 설치한 잉크스케이프에  한글 글꼴이 적용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것이 아니었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일부 글꼴은 적용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윈도에 잉크스케이프를 모든 한글 글꼴이 됐는데 우분투에서 내가 윈도에서 자주 사용했던 빙그레체 Ⅱ적용이  안 됐다.

 

하지만 아래 그림을 내가 리눅스 민트에 설치한 잉크스케이프로 버전은 1.1.1이다. 우분투와 달리 민트에 설치한 잉크스케이프 버전은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빙그레체 Ⅱ글꼴 적용됐다. 내 생각에 우분투에 설치한 버전은 1.1.0이고 민트에 설치한 버전은 1.1.1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왜냐하면  텍스트에 글꼴을 적용하는 것은 예전에 한글로 적용 이름 버튼이었지만 업데이트된 후 영문으로 Apply라고 됐다. 참고로 빙그레체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할 수 있고 거기에서 TTF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내가 윈도 잉크스케이프에서 자주 사용하는 글꼴을 리눅스 잉크스케이프에서 사용하지 못해 사용을 하지 않게 됐다. 하지만 이 글을 수정하면서 잉크스케이프에서 자주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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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프로그램 등 개발자가 점유율이 높은 윈도(Windows)를 대상으로 개발하는 모양으로 리눅스(linux)를 지원하는 것이 부족하다. 아래는 우리나라 PC 운영체제 점유율로 윈도와 리눅스는 약 150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