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정독했다면 다음뷰 추천 위젯에 나타나는 조회는 v.daum.net/link/ 유입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을 보기 바란다. 아랫글을 2010년에 적었을때 다음뷰로 부터 네이버 등 검색엔진보다 유입이 많았다. 그러나 이 블로그의 2012,2013,2014년 다음뷰로 부터 유입은 별로 없어 다음뷰 추천 위젯에 나타나는 조회는 별로 크지 않다. 그러면 아래 다음뷰 추천 위젯에서 조회가 추천수보다 적은 이유를 알 것이다. 아래는 2010.10.7에 이 글을 처음 적었을때 글이다. 글을 읽다가 보았는데 다음뷰의 추천수가 조회수보다 많으면 태클을 거는 모양인데 아마 다음뷰의 조회수가 어떻게 집게 되는지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해서 적습니다. 부정적인 방법으로 추천수나 조회수를 올리는 것에..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다음의 요즘과 네이버의 미투데이라는 SNS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종료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등으로 글을 보내는 것이다. 이것을 네이버 블로그로 말하면 링크스크랩과 비슷한데 글을 자신의 SNS로 보내는 것인데 다른 것은 자신의 SNS 친구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로 자신의 트위터로 보내고 동시에 자신의 트위터를 팔로워의 타임라인에도 보낸 글이 나타난다.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에게 나타나지 않게 하고 싶다면 글을 보내지 않는 방법은 없다. 다른 예로 아래 그림은 나의 페이스북(facebook)에 글을 보낸 것인데 포털블로그(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의 링크스크랩과 비슷하다.. 참고로 그림을 확대하기 위해서 그림을 클릭하시면 ..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자꾸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하는 것을 자주 보실 수 있는데 그것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거나 네이버를 싫어하시는 분은 상당히 언짢을 실 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몇자 적으려 하고 여기서는 블로그 API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니 그것에 대한 것은아래 위키백과에서 설명한 것을 참고하세요. 블로그 API는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고도 원격 블로깅을 지원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이다.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스프링노트 등에서 이 기술을 이용해 원격에서 글을 올리거나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1.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룬 내용이 네이버 블로그가 주제여서 글을 많이 적었어요 네이버 계정이..
세련된 인용구 만들기 전에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의 아이콘으로 이 글의 인용구를 만들었는데 그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아래에서 보실 수 있는 스타일시트(CSS)를 사용해서 인용구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아래 보시는 것같은 스타일시트(CSS)를 사용해서 인용하는 것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아래의 것은 아래 사이트에서 배운 것으로 영어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은 http://www.dynamicdrive.com/style/csslibrary/item/arrow-comment-box/ 을 보세요. 참고로 익스플로러 6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글쓸 때는 아래와 같이 CSS(스타일시트)가 적용되지 않고 글을 비공개,보호,공개,발행하면 나타납니다. 인용구 만들기 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한번 해 보..
들어가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를 스마트에디터라고 하는데 이 글은 스마트에디터 1.0이 아닌 최근에 나온 2.0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swf(플래시) 넣기인데 네이버 블로그에디터인 스마트에디터 1.0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플래시(SWF/플래쉬/Flash/플짤) 올리기 글을 반드시 보셔야 아래 동영상을 간단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네이버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파일 용량은 2M가 아니라 5M임을 아셔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는 네이버 블로그를 할 것이 아니라면 아실 필요없을 것 같은데 혹시 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수도 있으니 네이버 블로그가 어떤 것인가 동영상을 보셔도 좋겠으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플래시 올리기는 http://min-blog.tistory.com/16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티스토리블로그,이글루스블로그,텍스트큐브블로그는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다음블로그과 네이버블로그 등에서는 올릴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집어쳐야 할 것 같지만 이 글에서 설명하는 방법이 있으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시다가 혹시 필요할지 모르니 있다는 이 글에서 나온 것 처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분이 다 아시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 메뉴의 HTML/CSS 편집으로 파일을 올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두세요. 이미지의 올려 위치 알기 지금부터 설명하는데 저는 비록 현재 크롬플러스가 아닌 크롬6을 사용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익스플로러에서 저는 익스플로러8으로 설명합니다. 1. 특별한 방법으로 글에 사진을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미니홈피에 악플때문에 고소했다는 기사를 너무 많이 본 것 같아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떤가 살펴보았습니다. 여러곳 확인 결과 아직은 미니홈피와 싸이블로그에 아이피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 무조건 아이피(IP)가 표시되어 괜찮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없이 글을 남길 것 같습니다. 아이피(IP) 정보가 실명이상의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쓴 사람의 아이피가 남으니 알아보아요 스팸 유저들이 간혹 동일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이메일 주소로 초대장을 신청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 되고 있습니다. 초대하기 전 한 명이 여러명인 척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티스토리에서 위와 같이 스팸유저가 초대장을 받기 위해서 여러명인 척한다고 하는데 ..
전에 하던 네이버 블로그도 댓글알리미가 있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와서 답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도 그냥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웃 네이버 블로그에 내 댓글에 대한 답글이 스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그냥 좋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정말 좋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 과정을 아래에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나의 댓글에 대한 답글 확인 과정 1. 평소처럼 네이버에 로그인했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블로그 소식 등을 알려주는데 블로그소식에 내소식이 3개있었습니다. 그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은지 약 6개월되는지라 뭔가해서 답글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참고로 네이버의 댓글 알리미가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른점은 글의 댓글(덧글)의 수가 나오고 답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 등이 크게 다릅니다. 참고로 아..
이 글을 2010년에 써서 문제점이 많은 것 같아 이 글을 참고로 글을 적겠습니다. 이 글 전에 기능은 많지만 제한이 많은 네이버 블로그라고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점을 적었는데 이글에서는 네이버 블로거가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한 것을 많이 후회하는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 몇자 적으려 합니다. 방문자수가 너무 없어요 방문자수가 왜 없는지 우리나라 검색점유율 순위가 아닌 점유율 수치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검색에서 네이버는 점유율 1등이고 2등은 다음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1등과 2등이 문제가 아니라 1등과 2등의 간격이 차인데 네이버가 약 70%이상이고 다음이 약 10%이상이니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전혀 블로그 유입에 대한 아무 것도..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되니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 위해 티스토리 블로거가 아마 네이버 블로그를 할지 모른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만약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그를 한다면 기능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불만은 크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러나 제한이 너무 많아서 티스토리 블로거는 아마 제한 덩어리인 네이버 블로그를 짜증 날 것 같다. 아래에서 어떤 제한을 만나게 될지 설명한다. 글에서 대부분의 아이프레임(iframe)이 안된다. 아래와 같은 구글 지도는 아이프레임(iframe)을 사용한다. 보다시피 티스토리에서는 제한이 없어서 얼마든지 삽입할 수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불가능하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에서 허용하는 아이프레임 소스는 다음뷰 추천 위젯,유튜브 동영상 소스로..
ABOUT :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블로그, 모바일 앱, 웹, 웹 앱, 프로그램, 브라우저 등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적고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오래 해서 이제는 쓸 것이 마땅하지 않다.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 짜증 날 것이며 나도 그 글을 볼 때 짜증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