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예약 발행을 사용하면 규칙적으로 글을 일정하게 발행할 수 있으니 필받아서 하루에 한꺼번에 발행하시지 마시고 계속 일정하게 발행해서 이 시간에 발행한다는 것을 방문자들에게 인식시키세요. 그리고 저는 예약 발행하면 예약시간에 글을 자주 보게 되니 자주 수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예약 발행을 하지 않으면 발행한 후 글을 수정하는 경우가 많지만요. http://webchobo.tistory.com/65 을 보시면 다음뷰의 카테고리마다 발행시간에 따른 베스트글이 나오는 시간을 통계로 적었으니 다음뷰에 관심있으면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8월 20일부터 몇개의 글만 빼고 지금까지 오전 6시 30분에 예약 발행을 했는데 통계에서 말하기를 베스트가 잘 나오는 시간은 오전 7시인데 그 시간에 발행할까..
들어가기 전에 - 블로그의 낫다는 판단은 여러분 이 블로그에 네이버 블로그에 편중된 글이 많아서 제가 네이버 블로그가 낫다고 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의 생각은 블로그의 기능면만은 네이버 블로그가 낫다고 한 것으로 압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의 기능아닌 제가 네이버 블로그가 낫다고 한 글이 있으면 댓글에 신고해 주세요. 여러분이 블로그는 블로그의 기능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을 여러분만 하고 저한테는 강요하지 마세요. 저는 블로그를 판단할 때 기능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아래 보듯이 여러가지로 판단합니다. 블로그가 좋고 나쁘다의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는 것이고 저는 여러분이 판단에 도움이 되는 단지 길잡이만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차트는 워드 2007로 만들었습니다. 검색제한 두렵지 않습니다...
요즘 베타 테스트 중인 밀어주기가 예전 활동지원금이 수익에는 많은 좋다는 반응을 얻었다. 아마 다음뷰 랭킹 상위권에게는 아주 긍정적이었을 것이다. 나도 랭킹 상위권 당시에는 그랬다. 그러나 랭킹으로 지급하는 방식은 상위권만을 위한 비판을 받았다. 중요한 것은 전혀 랭킹 하위권을 활동지원금 대상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 밀어주기는 모든 티스토리 블로거에게 공평한 것 같다. 활동지원금이라는 것을 보아 이번 밀어주기는 나도 수익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나 공평하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본다. 아래 글에서 어느 정도 그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들어가기 전에 저같이 다음뷰애드를 오래하시지 않으신 분은 무엇이 다음뷰의 활동지원금을 결정하는지 모르실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은 아래와 같이 알았으나 이번을 계기로 알았..
들어가기 전에 블로그를 비교하는 글을 자주 쓰니 허접한 블로그라도 이 기능은 정말 좋다라는 것을 많이 느낀다. 블로그를 보다가 티스토리에도 있었으면 하는 기능을 적겠다. 나도 모든 블로그를 섬세하게 알 수 없으므로 한 가지나 두 가지 기능만 적겠다. 티스토리에서 이것이 좋았다. 티스토리의 경우는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올해초에 이사왔을 때 이것이 좋았다라는 것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이것은 정말 좋은데 라고 생각한 것을 적겠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왔을 초기에 네이버 블로그는 댓글 알리미로 나의 글의 반응을 댓글 제목의 일부분만 확인할 수 있는데 티스토리에서는 댓글의 전체 제목과 내용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티스토리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이것이 아무 것도 아닌것 같지만 내가 처음 네..
티스토리 블로그도 바뀌어 같지 않습니다. 그것을 생각하여 아래 글을 보기 바랍니다. 들어가기 전에 글의 제목도 중요하지만 글을 대표할 이미지가 글이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 나타내므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예인이나 드라마 등의 글을 쓸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 것은 글에 이미지가 있다고 해서 아래 그림처럼 웹진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글에 있는 이미지가 첨부 파일에 있어야 하므로 복사와 붙이기로 이미지를 글에 삽입한 경우는 복사한 곳의 이미지 등을 삭제하면 100% 엑박이 생깁니다. 제가 거창하게 대표이미지라고 했으나 간단히 작성하는 글을 대표하는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대표이미지 설정은 아니고 아래 그림처럼 이미지가 잘려나가지 않고 원본 그대로 나오게 하고 싶다면 http:/..
업데이트 : 2014.11.15 이 글을 2010년 적고 네이버 블로그를 폄하했다는 댓글이 마음에 걸려 다시 수정했으며 그 글이 상처를 줬다면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다음뷰의 추천수 · 댓글수와 그때 아마 다음뷰 랭킹 · 랭킹에 관련된 돈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에 매달려 남이 댓글을 달게 글을 적었나 봅니다. 그 놈의 수 ...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는 정이 많이 안 간다고 하니 왜 정이 안 갈까 제 나름대로 생각을 적겠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가 정이 안가는 것인데 아래 이유를 보니 다음 블로그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2010년에 적었던 글에 네이버 블로거의 반박 글은 http://blog.naver.com/huchi83/150096830999에 있습니다. 1. 제..
- 네이버 블로그의 데이터백업과 티스토리블로그로 복구 ?? - 들어가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는 오고 싶은데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많은 데이터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기는 것이 어려워 못 오실 것 같은데, 네이버 블로그는 한글문서는 안돼도 DOC(워드 문서 파일)의 백업을 지원하므로 워드로 문서를 백업하고서 블로그 API 를 워드를 지원하니 워드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복구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백업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포스트)이 마지막에 있는 이 포스트를...를 클릭하여 DOC(워드) 파일로 저장을 클릭하여 글(포스트을 백업할 수 있으며 현재 한글 문서(HWP)로 백업하는 것은 아래 그림을 보시다시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 블로그 주인이..
이 글을 수정하는데 오마이 뉴스 원고료 위젯이 아래 그림처럼 세련되게 변했다는 것을 알고 아래 글을 읽기 바란다.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아래와 같은 위젯을 본 적이 없을 것이고 아래에 그림과 같은 위젯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은 오마이뉴스에 글을 보내면 코드가 생성되어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 수 있는데 것인데 저는 어제 처음으로 글을 오마이뉴스에 전송해서 단 위젯입니다. 이번 달에 들어서 기존에 것이 아래 위젯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래와 같은 것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새라새님의 블로그에서 캡쳐했는데 저는 아래와 같이 안되고 저는 위와 같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오마이뉴스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 위 위젯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위젯이 자동으로 생깁니..
2013년 11월에 2010년 글을 볼면 크게 변한 것은 요즘이 없어진 것이구나! 티스토리만 말하면 PC에서는 이 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마이피플이 추가됐고 모바일 페이지는 2013/05/31 - [모바일페이지 2] 티스토리블로그를 보기 바란다. 뭐가 변했는지 자세히 적지는 못하겠다. 들어가기 전에 제가 친구에게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블로그는 못할 망정 트위터/미투데이 등은 하라고 했는데 며칠 후 친구가 하는 말이 트위터를 해서 보았더니 단순히 채팅같다라고 하더군요. 쓸만한 정보는 없고 그냥 쓸데없는 글만 보니 하기 시간까지 들이면서 하는 것은 별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트위터에 가서 맞팔하면서 보았는데 모든 트위터하는 사람이 트위터는 아니어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쓸데없는 글과 상업적..
- 왜 네이버 공기가 낫다고 했는지 - 들어가기전에 블로그 '공지'가 눈에 바로 띄었으면.. 글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네이버 블로그의 공지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다 낫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이 글에서 설명하려 합니다. 저는 그냥 네이버 블로그의 공지가 낫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리서의 공지는 공지의 내용이 아니라 공지를 블로그에서 어떻게 쉽게 되는냐지 공지의 내용을 우열을 가린다는 것이라면 말도 안될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것은 포함하여 이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워드 2007의 SmartArt로 만든 것입니다. 다른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비교 여기서는 블로그의 홈페이지 가서 보는 공지사항을 보는 것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예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서 공지사항이 보..
ABOUT :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블로그, 모바일 앱, 웹, 웹 앱, 프로그램, 브라우저 등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적고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오래 해서 이제는 쓸 것이 마땅하지 않다.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 짜증 날 것이며 나도 그 글을 볼 때 짜증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