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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Blogger라 한다. 그러니 크롬에서 새 탭이나 새 창을 만든 후 앱 모음에 Blogger가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이것이 구글 블로그임을 알았으면 한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 주소에 blogspot이라는 단어가 있으니 어떤 사람들은 블로그스팟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러면 blog.me 주소를 사용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미....그건 그렇고 아래에서 구글 블로그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을 적어보려 한다.


 


약 6 년 전 워드프레스 스킨(테마)를 봤을 때 다이나믹함에 놀랐다. 단지 멋있는 것 때문에 블로그는 하고자 한다면 워드프레스라는 아주 단순한 공식이 생겼다. 그래서 값 싼 호스팅으로 워드프레서를 설치해서 비공개로 맛만 보았다. 공개로 하기에 비용이 많이 들어서 못하고...   


그런데 구글블로그(Blooger,블로그스팟)인 http://www.themexpose.com/에서 무료와 유료로 배포하는 스킨(템플릿)을 봤다. 구글블로그도 워드프레스 뒤지지 않는 멋있는 스킨이 있다니 놀라웠다. 직접 그 사이트에 가서 보면 아주 놀라운 스킨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참고로 구글블로그에서 스킨을 템플릿이라 하고 워드프레스에서는 스킨을 테마라고 한다.


워드프레스나 구글블로그 스킨(템플릿,테마)을 보면 티스토리에서 배포하는 스킨을 보면 우습게 보일 것 같다. 아래 그림은 구글 애널리틱스로 본 이 블로그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버전 사용자 통계인데 익스플로러 7, 8, 9로 본다면 멋있지 않다. 왜냐하면 7,8,9는 HTML5와 CSS3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러니 크롬이나 익스플로러 10 이상 등 최신 브라우저로 봤으면 한다. 



그곳에서 배포하는 스킨을 사용하고 싶어 구글블로그를 만들고 스킨을 설치했다. 결과는 만족하지 못했다. 스킨을 멋있었으나 내가 주로 다루는 콘텐츠가 글이 위주이며 사진도 프로그램이나 블로그에서 캡처한 것이 많아 적절한 스킨이 없었다.  


그래서 나의 블로그 콘텐츠와 어울리는 스킨이 별로 없어 티스토리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티스토리를 오래해서 스킨을 만들 수 있고 치환자 등에 익숙하니 이 블로그 스킨을 만든 것처럼 내가 직접 스킨을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 블로그에서도 스킨을 만들 수 있지만 구글 블로그를 오래해야 하고 다시 개고생을 하고 싶지도 않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에서 스킨이 많아 만들겠다는 생각보다 찾아야겠다는 것이 앞섰다.


위에서 소개한 사이트 말고도 많은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의 스킨(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았다. 그리고 그 사이트는 아래에서 소개한다. 참고로 아래 소개하는 언어는 모두 영어라 어려울 것이며 꾸미기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꾸미는 것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맞는 예인지 모르나 멋진 인테리어의 집을 쉽게 꾸밀 수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됐다.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 수,소통,기능, 메뉴얼 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블로그는 멋있는 것만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만약 블로그에서 멋있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이 필요 없다면 구글 블로그인 것 같다.  그런데 구글이라는 명성을 생각하여 구글 블로그도 좋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구글 블로그 사용자는 티스토리와 비교하면서 구글 블로그를 엄청 칭찬하는 글을 봤다. 아마 그 글을 그 사람 생각이니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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