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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백업 기능 종료로 구글 블로그(Blogger,블로거)나 텀블러(Tumblr)를 하면 워드프레스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생각에서 워드프레스에서 블로그를 하는 것에 대해 내가 아는 범위에서 적어 보려 한다. 



먼저 워드프레스를 하면 구글 블로그(Blogger)와 텀블러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작년 12월 25일에 종료한 티스토리도 백업 기능이 있었다면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사용해서 가져올 수 있었지만...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 앱(어플)에서 데이터 가져오기(복원)에 대한 것으로 1번과 2번을 보면 Blogger(구글 블로그)와 텀블러(Tumblr)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PC에서 가져오기도 모바일과 같은데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면 워드프레스닷컴에서 가져오기에 대한 그램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서비스하는 워드프레스 서비스는 워드프레스를 서비스한다. 선택권이 없이 오직 워드프레스다. 




워드프레스 앱은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제작했는데 설치형 워드프레스를 등록해도 된다. 내가 워드프레스닷컴과 호스팅에 설치한 워드프레스를 등록했다. 많이 사용한 것은 아니나 워드프레스 앱은 워드프레스닷컴 사용자라면 사용할만 하지만 호스팅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했다면 워드프레스 앱이 필요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워드프레스 앱은 워드프레스닷컴 사용자에게 최적화 됐으니...


나중에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염두에 두고 가입형과 설치형을 생각했다. 아래 그림은 워드프레스닷컴의 요금제로 12개월 기준으로 2.99 달러인 워드프레스닷컴의 약 3,580와 hostinger의 5,281원....만약 hostinger에서 36개월하면 월 3,000원이다. 워드프레스닷컴 서비스는 워드프레스만 서비스하는데 테마(스킨),플러그인 등을 설치할 없고 티스토리 블로거라면 생각하는 애드센스로 설치 못한다. 아래 그림을 보듯 2.99달러 요금제에는 사이트 수익 올리기라는 것이 없다. 그리고 2.99달러(3,580원) 가격의 요금제는 조건이 안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싼 맛에...


워드프레스닷컴이 무료라니 무료로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안 된다. 워드프레스닷컴의 무료는 광고가 붙는 무료다. 글을 적을 때마다 광고가 달린다고 생각했으면 한다.



위 그림에서 저장 공간은 중요하지 않다. 이 블로그에 글을 1500개 이상 썼는데 백업이 종료하기 전 받아보니 크기가 820MB였다. 그리고 비디오프레스는 동영상 올리는 것 지원으로 아는데 이것도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다. 난 이 블로그에 동영상을 한 번도 올린 적도 없다. 만약 동영상을 올려야 한다면 유튜브 등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제대로 게시판, 회원가입 등의 플러그인 설치하거나 원하는 테마(스킨)을 설치하는 등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하고 싶다면 워드프레스닷컴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다. 위 그림이 워드프레스닷컴의 요금제인데 위 요금제를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워드프레스를 하는 것은 편리함과 비용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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