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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앱에서 제공하는 에디터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것에 대한 생각을 적어 보고자 한다.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에디터를 접했던 사람이 티스토리 앱의 에디터를 접했다면...참고로 티스토리는 카카오가 운영한다.



티스토리 앱에 있는 에디터는 네이버 블로그 앱에 있는 에디터를 접한 후 더욱 마음에 안 들었다. 네이버 블로그 앱을 사용한 후 티스토리 앱을 사용하면 기능이 너무 적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전에 네이버 블로그 앱에 대해 많이 다루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자세히 다루면 중복이니 하나만 설명하면 티스토리 앱에서는 동영상을 올리지 못한다. 앱에서 동영상을 올릴 수 없다니....참고로 블로그 앱에서 동영상 삽입은 2016/09/20 - 앱에서 동영상 삽입를 봤으면 한다.


그나마 PC에서는 자유성이 있어서 자유성으로 기능이 부족함을 채워줬지만 앱은 무엇으로 채워줄지...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카카오의 브런치(brunch)의 에디터를 티스토리 앱에 적용하는 것이 어떨지...직접 브런치의 에디터를 접해보면 좋다는 것을 알 것이다. 동영상도 올리지 못하는 티스토리 앱의 에디터는 답이 없다. 참고로 브런치 앱은 Play 스토어에서 브런치라는 검색어로 찾아 설치하면 된다.


아래에서 간단히 카카오의 브런치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아래 1번이 있는 그림이 브런치에서 글쓰기 첫화면인데 별 것 없다. 그런데 1번은 사진을 찍거나 사진을 삽입할 수 있는 사진 삽입이며 2번을 누르면 6번 화면이 나와 동영상,지도 등을 삽입할 수 있으며 3번을 누르면 7번 화면이 나오고 4번은 문장을 정렬하는 것이다. 그리고 5번은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에디터 3.0을 사용한 사람은 알 것 같은데, 제목에 배경을 넣고 정렬하는 것이다. 



장기간 브런치 에디터를 접한 것은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에디터 3.0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에디터였음을 느꼈다. 스마트 에디터처럼 PC에서 드래그 지원되고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손가락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카카오가 티스토리와 브런치를 운영하니 브런치 앱의 에디터를 티스토리 앱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 3.0에서 좋게 봤던 사진 이동이나 배경에 사진 넣기는 브런치 에디터가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사진 정렬도 브런치에서 좋다고 생각됐다.


앱 에디터를 새롭게 선보이려면 브런치 에디터로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브런치 에디터를 사용한다고 뭐라 할 사람도 없을 것 같고... 아래 그림을 보듯 브런치나 티스토리는 둘 다 카카오(kakao)가 운영하는 것이니 비용 등을 낭비할 필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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