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가 살펴보기 위해 이 블로그처럼 자주는 아니고 가끔 글을 쓴다. 몇 년 전에 텀블러, 이글루스,다음 블로그,네이버 블로그,구글 블로그,워드프레스닷컴,설치형 워드프레스 등을 한다니 이 블로그처럼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몇 년 전에 적었던 것이 블로그 비교 글이니...
그건 그렇고 2014년 11월 7일에 적은 글을 보니 티스토리 앱이 4.3이라고 적었다. 처음 앱이 나왔을 때는 평점이 좋았지만...그리고 2016년 2월 7일에 적은 글에서 작년 2015년에 4.0이었는데 3.9인 3점대로 내려 갔다고 적었다. 그런데 올해 티스토리 앱의 평점을 보니 3.8이었다.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앱에서 3.8보다 낮은 것은 없다. 이것은 마인드맵 프로그램인 알마인드로 정리하니 아래와 같다. 티스토리도 업데이트 등으로 노력하는데 하락을 막을 수 없는 모양이다. 참고로 아래는 Play 스토어에 등록된 티스토리 앱의 평점이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의 앱의 평점은 아래와 같이 된다. 우선 평점이 4.0 이상이 두 앱을 소개한다. 참고로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워드프레스닷컴에서 만들었는데 이곳에 워드프레스를 등록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3개는 평점이 3.8인 앱이다. 다운로드 수와 평가인 수가 엄청나게 나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티스토리 다운로드 수가 아닌 평가인 수가 만 명을 넘는다면 3.7이하일 것이다. 티스토리,구글 블로그 앱을 접한 후 네이버 블로그 앱을 접하면 4.0 이상을 줄 것이다. 기능으로만 따지면 네이버 블로그 앱의 3.8이라는 점수는 너무 낮다. 3.8이라는 요인이 다른 요소가 포함됐겠지만...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앱의 평점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아직까지 구글 플레이(Play 스토어)에서 평점 3.7 이하는 없는데...티스토리 앱에 혁신이 없다면 평점 3.7 이하가 2017년 초에...내가 본 최하 평점은 3.7이었는데...참고로 기준은 2017/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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