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앱에는 iOS용과 안드로이드용이 있다고 알고 있다 이번에 티스토리 앱이 Play 스토어에서 평점이 또 내려가 티스토리를 하는 입장에서 몇 자 적으려 한다.
처음 티스토리 앱을 봤을 때 Play 스토어 평점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4.0 이상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추천 앱이라고 홍보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 앱이 지금은 아래 그림을 보듯 3.8이라니.... 혹시 1번과 같은 인기 개발자 표시가 있다고 추천 앱이라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에디터 추천인 경우 별 표시가 있다. 얼마 후 3.9 지금은 3.8....
만약 꾸준한 업데이트와 혁신이 없다면 네이버 블로그 앱처럼 설치수와 평가인 수가 많다면 3.7~3.5....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앱의 평점 3.8은 다르게 해석해야 할 것 같다. 다운로드 수에서는 50만과 1000만, 평가인 수는 2천과 6만이라면 차이가 너무 난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 나온 다른 블로그 앱처럼 다운로드 수와 평가인 수가 많다면 3.8이라는 수가 나올지....아래 그림에 나온 tumblr(텀블러)의 많은 다운로드 수와 평가인 수에 4.4라는 평점이 놀랍다. 현재 블로그 서비스하는 앱에서 제공하는 앱은 가장 낮은 평점이 3.8인데 3.7이하가 안 됐으면 한다.
예전에도 적었지만 티스토리 앱에서 PC에서 적은 글을 편집할 수 없고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내가 티스토리 앱으로 하는 것은 방문자수,유입키워드,입로그,유입순위를 통계 확인과 댓글 확인 밖에는 없다. 글쓰기는 오직 PC로만....티스토리 앱에서 동영상 올리기도 안 되는 에디터는 형편없고...네이버 블로그 앱의 에디터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PC에서 작성한 글을 수정할 수 없는 글을 수정할 수 없는 앱은 티스토리 앱밖에 없다. 단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트 에디터 3.0이 아닌 2.0으로 작성한 글은 네이버 블로그 앱으로 수정할 수 없다. 네이버 블로그,구글 블로그,텀블러,워드프레스 모두 수정할 수 있는데....
내가 보건데 티스토리 앱은 티스토리 블로거를 위한 앱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티스토리 글을 읽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아래 그림의 앱 메인 화면을 보면서 느꼈다. 참고로 왼쪽은 티스토리과 오른쪽은 네이버 블로그로 두 앱을 사용한 사람은 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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