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설정을 OFF로 설정에 대해 변한 것이 있는 것 같아 두가지 사항을 적어 보려 한다. 전에도 적었지만 OFF로 설정한다는 것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반대로 ON을 하겠다는 것은 스킨에 있는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ON은 모바일웹 스킨을 가지고 있는 반응형 스킨에서 사용하며 OFF는 모바일웹 스킨이 없는 비반응형 스킨에서 사용한다.  


OFF 기능이 없는 네이버,다음 블로그 등은 무슨 말인가 할 것이다. 이글루스는 전에 없었는데 아마 지금도 없을 것이다. 참고로 구글 블로그나 텀블러는 용어가 다르다. OFF 기능은 티스토리를 어느 정도 사용했다면 알 것이다. 그리고 티스토리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알아두었으면 한다.


첫째, 모바일웹 스킨 설정을 OFF로 했다면 몇 년 전에 모바일 페이지를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더 오래전에는 모바일 페이지를 볼 수 있었다. 왔다 갔다 한다. 얼마 전 크롬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를 자세히 보다가 우연하게 알았는데, 이제는 내 주소/m의 내 모바일 페이지 주소로 PC에서 접속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참고로 내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 주소는 http://min-blog.tistory.com/m이 된다.


만약 자신의 모바일 페이지를 보고 싶다면 위에 적었듯 내 블로그 주소/m을 하던가 크롬에서 단축키로 Ctrl+Shift+I를 할 수 있다. 단축키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아래 그림 1번의 도구 더보기에서 개발자 도구를 클릭해도 된다. 거기를 보면 아이폰,갤럭시 등이 있다. 트로이 같은 사이트로도 볼 수 있지만 크롬의 개발자 도구를 이용할 수도 있다. 




둘째,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PC 브라우저가 아닌 모바일 브라우저로 보는데, 내가 반응형 블로그라 생각한 3곳이 티스토리가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이 적용되는 것이었다. 단지 한 곳이라면 그냥 넘어갔겠지만 3곳이 모두 티스토리가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이 적용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티스토리 홈페이지로가 아닌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접속하니 티스토리가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하지 않았다. 즉 모바일웹 설정을 OFF로 해서 반응형 스킨의 모바일웹 스킨을 사용 중이었다.


OFF로 설정했어도 모바일 기기에서 다음(Daum)이나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거쳐 블로그에 들어 오면 OFF에 상관없이 ON으로 설정한 것처럼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았다. 카카오의 입장에서 다음이나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거치는 블로그는 OFF에 상관없이 티스토리가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을 적용되기를 바라는 모양이다. 그리고 오래전 티스토리에 ON과 OFF 설정이 없던 것이 생각났다. 다시 ON/OFF 옵션을 없애고 싶은 모양이다. 


혹시 시간이 지나면 다음(Daum) 검색을 통해서 블로그에 들어온다면 OFF에 상관없이 ON으로 설정한 것처럼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만 적용되도록 할 것 같다. 그 다음 차례는 카카오톡,카카오 스토리 등 카카오 서비스와 관계된 모든 서비스...시간이 지나면 모바일웹 설정의 ON과 OFF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특정 사람을 서서히 죽이려고 미량의 독으로 조금씩 먹여 천천히...가끔 내가 너무 나가니 이해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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