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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 블로그는 어떤 폰트를 사용하는지 물어본다. 그때 이 블로그는 렉시새봄R를 사용하고 있으며 TTF 등의 다운로드는 어디에서 한다고 가르쳐 준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다운로드가 안됐다. 나름 유용한 폰트였는데 아쉬웠는데 티스토리를 둘러보다 이롭게 바탕체라는 폰트를 사용한 블로그를 보게 됐다. 그 블로그를 보고 처음 렉시새봄R 폰트를 사용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롭게 바탕체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롭게 바탕체 폰트는 렉시새봄R가 거의 동일했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 나왔듯 이롭게 바탕체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운로드에서 폰트 ZIP으로 압축되어 있다. 폰트의 경우는 TTF와 OTF로 웹폰트는 EOT와 WOFF가 있다. 


위에서 이롭게 바탕체 다운로드 받는 법을 알아 보았는데, 블로그 등 웹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웹폰트가 있어서 적으려 한다. 티스토리는 스킨의 HTML/CSS 편집이 가능하니 블로그 폰트는 블로그 주인이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추가해주어야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 티스토리의 경우 폰트는 무한대고 제한이 없지만 활용하지 않으면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너무 단순하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오면 단순하고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롭게 바탕체가 상업적 용도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몇 년 전부터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유료가 아닌 무료 폰트를 적었다. 그래서 아래에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4종만 적으려 한다.  참고로 아래에 소개하는 폰트는 4종 같지만 다운로드 받으면 20종 이상을 받을 것이다.


내 생각이지만 저작권 때문에 무료 폰트에서 상업적으로 사용이 무료 폰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심코 무료 폰트라는 이유만으로 비상업적으로 사용이 제한된 폰트인데 상업적으로 사용할 것 같다. 처음부터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무료 폰트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에게 비상업적 무료 폰트는 사용은 너무 불안하다. 

  1. 대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http://hangeul.naver.com/font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나눔글꼴이 있다. 나눔글꼴에 나눔고딕, 나눔명조 나눔바른고딕, 나눔에코 등을 포함하고 있다. 
  2. http://font.woowahan.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한나체, 도현체, 연성체를 포함한 배달의 민족에서 배포하는 무료 폰트 5종.
  3. http://swagger.kr/font.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웨거 폰트도 마음에 든다.
  4. http://openas.com/event?page=event_2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하르방, 제주감귤, 오픈애드를 포함한 오픈애즈의 무료 폰트 7종. : 폰트는 좋은데 다운로드를 위해 로그인을 해야 하니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MS오피스와 오피스365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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