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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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는 파일을 올릴 수 있으며 파일만 되고 폴더는 아니다. 단 아래에서 말하겠지만 파일에서 PHP 파일은 올릴 수 없다.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와 달리 아래 그림처럼 티스토리는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있어 파일올리기에 대해 아는 것은 기본이다. 파일을 올릴 수 있다는 말은 에디터나 스킨에서 파일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래 그림을 보듯이 HTML/CSS에서 파일을 올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글루스의 경우도 파일은 올릴 수 있는데 티스토리에서는 모든 파일이 가능하지만 이미지(png,jpg,gif 등)만 가능하다. 티스토리가 태터툴즈로 만들어서 텍스트큐브에도 파일올리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 파일올리기는 티스토리에만 있는 특징이다.



파일만 올릴 수 있지  폴더안에 파일이 있다고 폴더채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티스토리에서 외부 스킨을 등록한 분은 폴더채 올릴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폴더도 만들 수 없다. 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그 폴더에 올릴 수 있다면 갤러리1,갤러리2,갤러리3,갤러리4을 할 수 있을텐데 할 수 없어서 아쉽다. 


업로드 파일 용량은 20 MB

위에서 말했듯이 파일만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PHP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파일을 올릴 수 있고, 올릴 수 있는 파일의 용량은 모르겠는데 제한이 없는 것 같다. 내가 jQuery를 하고 있는 지금 이미지,CSS,JS 파일을 올릴 때 제한이 없었고, 용량이 큰 파일을 올릴 일도 없다. 그리고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티스토리에 올릴 수 있는 파일은 합해서 20MB 이다. 아마 올릴 수 있는 파일 용량은 20MB에 현재까지 올린 파일의 용량을 뺀 용량 같다. 그러면 제가 올릴 수 있는파일 용량은 17.22MB가 된다. 참고로 하드디스크로 스킨을 받을 수 있는 용량은 3MB인데 나의 경우는 현재 2.78MB라 스킨 다운로드가 왼다. 큰 용량의 이미지가 많으면 3MB는 간단히 넘어버리니 5MB 정도 였으면 좋겠다. 나중을 위해 스킨의 용량은 3MB는 유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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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따로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없으니 찾으려고 고생하지 말기 바란다. 다음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티스토리에서 파일을 올리는 것을 웹호스팅에서 제공하는 웹FTP를 이용해서 자신의 계정에 파일을 올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아래 글은 이 업로드한 파일의 경로를 아는 것에 대한 글이니 머리아프면 넘어가고 관심있으면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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