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어떤 사람이 닉네임을 도용과 변경하면서 댓글을 적어서 적게 됐습니다. 아마 그 사람은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렇게 장난치면 재수 없게 당합니다. 당하고 싶으면 계속 하세요. 전 어떤 경우는 장난을 다큐로 받습니다.장난이 심하면 내용, 나이 등에 관계 없이 전 봐주지 않으니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여담으로 오랫만에 이런 글을 적네요. 2010~2011년에 심한 글과 행동이 많아 자제했거든요.
- 봐주지 않습니다 -
그건 그렇고 몇 년 전에 제 네이버 블로그에 티스토리에 댓글을 적을 때 주의하라고 적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을 적으면 댓글 아이피가 아래와 같이 3 자리만 나타나지만 그러나 티스토리에는 4자리 모두가 나타난다는 글이었습니다. 티스토리와 관련된 그림은 삽입하지 않겠습니다. 닉네임을 변경해도 아이피가 4 자리가 모두 나오니 동일한 사람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유동 아이피 및 고정 아이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예전에 이것에 대해 많이 적어서 깊게 적지는 않겠습니다. 네이버,구글 등 검색을 통해서 유동 아이피,고정 아이피 등을 찾아보세요.
- 네이버 블로그 -
그리고 그 댓글을 쓴 사람은 제 닉네임을 도용하지 못했습니다. 왜나하면 제가 이름(필명) 필터링에 제 닉네임을 등록했거든요. 다른 닉네임은 도용했는데 제 닉네임을 백십육백십육승이라고 했더군요. 그리고 본문 필터링에 새꺄를 등록하지 않아 댓글에 새꺄라는 단어는 들어갔는데 필터링 하지 못해 새꺄를 등록했습니다. 새꺄를 등록했어야 하는데...아쉽습니다. 악플이 필터링 됐을 때 짜릿함이 있습니다. 반면 선플이 필터링 되면 미안함 ! 얼마 전에 올해가 병신년이라 병신이라는 댓글이 필터링된 댓글이 3개...그래서 2011~2010년에 본문 필터링에 등록한 단어가 약 50개에서 7개 줄였습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
어떤 사람은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만에서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세계가 넓은 것처럼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 등 블로그 많습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느낀 점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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