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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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캡처한 사진은 네이버 클라우드로 자동올리기를 한 후 PC를 다운받아서 편집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나에게 아주 익숙하다. 얼마 전에 네이버 클라우드에 에러가 생겨서 자동 올리기가 안 됐는데.다른 방식으로 올리는 것을 생각하다가 구글 포토,플리커,클라우드가 생각났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이 구글 포토였다. 전에 구글 포토로 영화 만들기에 대해 적었는데 그 글을 봤다면 구글 포토 앱에 익숙할 것이다.


구글 포토가 고화질의 사진을 올리면 무료 용량이 무제한이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단 사진 원본이 아니라 고화질이라는 제한이 있다. 구글 포토를 간단히 설명하면 구글 포토 앱을 설치하면 무료 네트워크인 와이파이(WiFi)에서 카메라 폴더는 기본적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게 된다. 데이터 비용이 생기는 3G나 LTE 등을 사용하고 싶다면 설정하게 된다. 즉 와이파이,3G,LTE 등의 네트워크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으면 바로 올려준다. 그런데 가끔 에러가 발생하는 것 같다. 그러니 혹시 백업이 잘 됐는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아래 더보기에 구글 포토 앱으로 3G나 LTE로 백업하는 것에 대해 설명했으니 관심있으면 보기 바란다.


스마트폰에서 캡처한 사진은 갤러리 Screenshots 폴더에 저장된다. 그러면 Screenshots 사진을 백업하려면 구글 포토의 기기 폴더를 백업 설정을 해주면 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면 어시스턴트에 있는 1번 기기 폴더를 선택한 후 2번처럼 파란색이 되도록 3번을 선택해주면 된다. 그러면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캡처할 때마다 구글 포토에 백업하게 된다. 



그런데 내가 무엇을 실제로 뺏는지 안 됐다. 왜 안 되는지 알고 싶었으나 귀찮고 급한 것도 아니니 그냥 네이버 클라우드 자동 올리기 에러가 수정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글에 사진을 삽입하지 않고 글을 먼저 적었다. 에러도 몇 분 후에 바로 수정돼 네이버 클라우드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올리기는 구글 포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설명할 플리커나 다른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아래에서 그것을 적을 것이다.


구글 포토에 백업하는 사진은 고화질로 백업한다면 무제한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원본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다. 나에게 원본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무제한을 원한다면 1,000GB를 무료로 주는 플리커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났다. 아래 그림을 1번을 보듯이 플리커도 Auto-Uploadr라고 자동 올리기를 지원한다. 그런데 플리커의 자동 올리기의 경우는 구글 포토처럼 빠른 것 같지 않으며 제대로 올리는 것 같지도 않다. 참고로 스마트폰에 플리커 앱 설치는 2016/12/30 - 플리커 앱 설치를 봤으면 한다. 


간단히 플리커 앱 설치에 대해 적으면 플리커 앱을 모바일 브라우저로 플리커 사이트로 접속한 후 설치할 수 있다. 한국 Play 스토어에서 검색하여 설치할 수 없다. 보안 등의 이유로 난 개인적으로 APK 파일로 설치하는 것을 권하지 않고 웬만하면 지정된 곳에서 설치만 권장한다. 

  



네이버 클라우드로 올렸으니 다른 클라우드로 자동 올리기도 생각했다. 자동 올리기를 지원하는 클라우드는 원드라이브,드롭박스,박스 등이 있는데 무료 용량이 적어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도 무료 용량이 30GB나 되는 네이버 클라우드(구 N드라이브)를 지금까지 이용했다.  문서 파일이라면 용량이 적어도 적당할 것 같지만 이미지나 동영상이면 클라우드는 어려울 것 같다. 클라우드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자동 올리기는 2016/06/11 - 클라우드, 자동올리기 적절한 곳 골라요에서 적었으니 참고했으면 한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알마인드로 만든 무료 용량을 제공하는 클라우드다.



오디오, 압축 파일 등은 파일 크기가 크니 많은 용량이 필요할 것도 같다. 용량이 많이 필요하다면 유료로 용량을 증가 시키던가 유료가 싫다면 언제 서비스가 종료할지 몰라도 무료로 용량을 많이 주는 곳을 찾았으면 한다. 그런데 웬만하면 유료로 공간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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