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텀블러, 워드프레스의 앱 중에서 내 마음에 들었던 것을 적어보려 한다. 마음에 들었것 두 가지를 적는데 HTML과 그 외
기능으로 적으려고 한다. 내가 티스토리를 하는 입장에서 이 블로그에서 블로그 앱을 보면서 티스토리 앱의 장점을 찾으려고 했으나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네이버 블로그 앱이다. 왜냐하면 다른 앱들에 비해 기능이 많아 마음에 든다. 예로 동영상, 파일, SNS에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만약 네이버 블로그 앱을 접한 후 티스토리 앱을 접하면 정말 기능이 없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참고로 구글 플레이 평점은 3.8이다.
티스토리 앱에서 없는 기능을 티스토리 사용자를 위해 적으면 아래와 같은 기능을 적자면 아래와 같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 앱 버전은 4.0.34데, 아래 적은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다.
- 동영상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에 있는 동영상도 올릴 수 있다. 그런데 티스토리 앱에서는 동영상을 올릴 수 없다.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동영상 크기가 커서 시간, 데이터 등을 고려했기 때문...너무 우습다.
- 아래 그림을 보듯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사진을 불러와 올릴 수 있다.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그 앱에는 없는 기능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있는 사진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은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 사진도 올릴 수 있다.
- 움짤(움직이는 GIF)을 만들어 올릴 수 있는데, 관심있으면 2016/09/13 - 움짤, 네이버 블로그 앱에서 만들 수 있네!에 적었으니 참조했으면 한다. 그리고 움짤은 텀블러 앱도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은 2016/07/18 - 텀블러앱에서 움짤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에서 다루었다.
- 네이버 클라우드나 휴대폰에 있는 파일을 올릴 수 있다. 티스토리를 비롯한 다른 블로그 앱에도 없다. 모든 외국 블로그를 본 것은 아니지만 구글 블로그,워드프레스,텀블러는 PC 에디터에 파일 올리기라는 것이 없다.
HTML을 많이 사용하는 입장에서 네이버 블로그 앱은 HTML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티스토리를 포함해서 여러 블로그에서 HTML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나도 아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아쉬웠다. HTML을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앱은 워드프레스와 텀블러가 있다.
HTML 생각한다면 가장 마음에 드는 앱은 워드프레스다. HTML을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워드프레스와 텀블러가 있는데 워드프레스의 경우는 태그를 일일이 타이핑할 필요 없어 좋다. 왜냐하면 HTML 모드가 되면 아래 그림 1번과 같은 아이콘이 나오기 때문이다. 1번 아이콘을 누르면 태그를 타이핑을 할 필요없다. 예로 “ 는 blockquote(인용문) 태그이다. 2번 인용문 태그를 누르면 3번과 같이 태그가 자동으로 써지고 4번과 같이 글을 쓰고 태그를 닫기 위해 다시 6을 누르면 인용문 태그가 최종으로 완성된다.
혹시 오해할까 적는데 HTML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좋다는 것이다.
아래 구글 스프레시트에서 만든 구글 플레이 평점에 대한 차트를 삽입한다. 평점만 본다면 워드프레스인데, 내가 마음에 든 것은 네이버 블로그 앱이었다. 위에 적었듯 워드프레스는 HTML 부분이었고 네이버 블로그는 전체적인 기능이었다. 자세한 것은 윗글을 정독하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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