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어플,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이 괜찮다.

이왕 돈 벌기 어플인 리워드 앱을 설치할 바에는 서비스 시기, 평점, 다운로드 수, 사용자 리뷰 등을 고려하여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용자 리뷰를 적을 수는 없고 뭐라 할 수 없는 서비스 시기, 평점, 다운로드 수에 대해서만 적으려고 한다. 그래도 태클을 걸 것이다. 사용자 리뷰는 앱을 설치할 때 봤으면 한다. 사용자 리뷰를 보면 먹튀 어플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처음에는 서비스가 괜찮았다가 나중에는 없어지거나 나 몰라라... 그건 그렇고 아마 이 글에서 적을 어플인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은 다른 사람도 추천할 것이다. 

괜히 아래 그림 1,2번을 보듯이 구글 플레이에서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의 다운로드 수와 평점이 높은 것이 아니다. 평점이 높아도 평가인 수가 낮으면 믿을 수 없는데,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은 각각 135,863명과 62,614명이다.

 

그리고 두 앱은 앱 설치 후 실행, 앱 설치 후 가입 없이 광고만 보고서 캐시나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캐시슬라이드는 캐시라 하고 허니스크린은 포인트라 한다. 1캐시나 1포인트는 1원이다. 회원가입은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꺼려진다. 그리고 앱 설치나 실행은 시간도 데이터도 걱정된다. 광고를 보고서  쌓을 수 있는 캐시나 포인트는 1~10원으로 다양하다. 단점은 광고만 보고서 캐시나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시간은 오래 걸린다. 어느 세월에 1~10원짜리 광고를 보고서 입금 신청할 금액인 2만원이상을 채우는 것은 막막하다. 

그래서 정리하면 아래 그림과 같다. 참고로 아래 그림에서 나오는 서비스 시기는 홈페이지에서 참고했는데 앱을 설치할 때 출시일을 봐도 각각 2012,2013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점은 구글 플레이에 나온 점수로 5점 만점이다. 참고로 인스타그램은 4.5점, 카카오톡은 4.3점인데 난 평가인 수가 높으면서 4.0점 이상이면 좋게 본다. 평가인 수가 몇 명이면서 5점 만점인 앱은...

큰돈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잠금화면이 귀찮은 사람은 허니스크린이나 캐시슬라이드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돈 없는 학생들이 하면 좋을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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