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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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는 사진을 올리면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크기와 URL 주소도 제공한다. 몇 년 전에 플리커에 대해 적었을 때 무료에서 제한이 있었다. 제한을 살펴봤는데 한 달에 용량이 300MB를 넘으면 안 되고 그 이상 사용하려면 유료를... 그리고 300MB에 사진을 얼마나 1,000장 올렸어도 최근에 올린 200장만 나타난다. 나머지 사진을 보려면 유료를 신청해야 했다. 





그러나 200개와 300MB라는 제한이 없어져 무료에서 1TB(1,024GB)를 제공하며 모든 사진을 볼 수 있게 됐다. 내 생각엔 1TB면 용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더 많이 필요하다면 유료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건 그렇고 티스토리 블로그 포함 네이버나 다음 등 블로그와 달리 위 그림의 워드프레스는 URL 주소를 통해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의 이미지 추가 방식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등에 비하면 정말 다양하다.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는 업로드 방식인 디스크로만 삽입이 가능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IMG 태그를 안다면 URL 삽입이 가능하다. 그런데 가입형 블로그에서 트래픽이나 하드디스크 제한도 없는데 귀찮게 그렇게 할 필요 없다. 아래 사진은 하드디스크가 아닌 플리커에 사진을 올린 후 삽입한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사진 에디터는 플래시...언제 플래시가 없어질지... 







티스토리 블로그 사진에 URL 삽입하기가 없어 불편하게 IMG 태그를 알아야 한다. 그렇지만 워드프레스는 URL 삽입하기가 있어서 URL 주소만 입력하면 간단하다. 내가 알고 있는 설치형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 텀블러, 워드프레스닷컴(가입형 워드프레스)인 외국 블로그는 모두 URL로 이미지 삽입하는 것은 있었다. 하지만 국내 가입형 블로그는 한 군데도 없었다. 




URL 주소로 사진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은 13,500원 인기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로 호스팅 할 때 플리커에 사진을 올린 후 사진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및 하드디스크 용량을 흡수하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진으로 발생하는 트래픽 및 하드디스크 용량은 돈이기 때문이다. 사진을 올린 곳이 플리커니 트래픽 및 하드디스크 용량 걱정은 없다. 





호스팅을 하지 않더라도 나는 URL 주소로 사진을 삽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는 부트스트랩 3이 아닌 4의 carousel로 사진의 URL 주소를 알아야 만들 수 있다. 아래와 같은 것은 플리커가 있으니 가능하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파일업로드에 사진을 올리는 꼼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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