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사를 염두에 둔 사람을 위해, 내가 티스토리를 2010년부터 지금까지 9년 동안 하면서 수익모델 및 블로그 서비스 종료, 인수, 통합에 대해서 적고자 한다. 이 블로그에서 블로그라는 주제로 글을 많이 적었으므로 블로그의 종료 및 변경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아는 범위에서 적으니 오류가 있으니 이해해 주리라 생각한다.




수익 모델 종료


수익 모델 종료를 너무 많이 봤다. 그 중 다음뷰 서비스라는 것이 있었는데, 나에게 다음뷰는 수익 모델이었다. 다음뷰 애드박스라는 광고를 설치할 수 없는 블로거에게 메타블로그 성격이 강했을 것이다. 애드포스트가 네이버 블로그에만 설치가 가능한 것처럼 다음뷰 애드박스는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에만 설치 가능했다. 참고로 그때 다음뷰, 다음블로그, 티스토리는 다음의 서비스였다. 


그건 그렇고 다음뷰의 열린편집자/베스트 블로그/ 활동지원금을 통하면 돈이 발생했다. 다음뷰 서비스가 종료했을 때 많은 다음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그로 갔던 것으로 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라는 좋은 수익모델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뷰가 종료해도 남았을 것이다. 


그때 다음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그로 가는 것을 보고, 느낀 점이 블로그를 할 때 돈에 길들여졌다면 쉽게 떨쳐 버리기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하면서 많은 수익모델 종료를 보면서 애드센스와 링크프라이스외 수익모델에 시선이 안 간다. 대부분의 수익모델은 얼마 후 종료...


블로그 종료


2012년 네이버나 다음과 비슷한 포털사이트 파란이 종료했다. 그런데 파란 서비스인 파란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계속 블로그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1년 종료 전 2011년에 이 블로그에서 파란블로그를 적기 위해 봤더니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 예로 2010년에 종료한 애드클릭스가 블로그 관리에 있었다. 그런 파란블로그를 최고라고 칭찬했던 사람이 생각난다. 

일부 파란블로그는 티스토리를 할 수 있었지만 파란 종료로 그 동안 파란블로그에 쌓여 있었던 콘텐츠가 아깝다. 그리고 서비스를 종료할 블로그는 눈에 보인다.


블로그 인수


이글루스 블로그가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분리하여 한동안 자체적으로 운영하다가 이글루스의 콘텐츠 등으로 줌인터넷으로 인수된 것으로 안다. 그때 생각한 것이 블로그에 콘텐츠가 좋다면 인수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윗사람 생각이 많이 작용했겠지만...





블로그 종료하면서 통합


예전에 국내에서 구글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블로그스팟(Blogger,구글 블로그)과 텍스트큐브닷컴이있었다. 그러던 중 언제인지 기억은 없지만 텍스트큐브닷컴이 블로그스팟(구글 블로그,Blogger)로 통합됐다. 그때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이 비슷했으며, 다음의 티스토리냐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이냐 고민했다. 지금 텍스트큐브닷컴이 있다면 아마... 




내 생각이지만 다음블로그도 텍스트큐브닷컴과 비슷하게 카카오의 블로그인 티스토리나 브런치로 통합될 것 같다. 카카오가 3개 블로그??? 후에 브런치도 별로 돈이 안되면 통합될 것 같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통합할 국내 블로그가 있을지...티스토리 블로거를 만족시킬 블로그가 국내에 있을까? 내가 티스토리르 하는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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