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해외직구할 때 편리할 쿠팡의 로켓직구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쿠팡에서 로켓직구를 살펴보다 흥미로운 것을 많이 봤다. 무엇이냐면 첫 번째는 내가 제주도에 살아 배송비는 항상 추가배송비를 생각하고 상품을 구입한다. 그래서 최고로 많이 지불한 배송비는 2만원이다. 만약 구입하는 상품이 저렴하다면 배송비가 상품 가격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배송이 무료라고 해도 제주도는 대부분은 추가배송비가 발생하므로 웬만하면 온라인쇼핑을 자제한다. 


두 번째는 직구는 해외배송이므로 배송기간이 많이 걸릴까 걱정됐지만 쿠팡의 로켓직구는 걱정이 없었다. 내가 제주도에 살아 쿠팡에서  로켓상품인 경우 로켓배송으로 2일 걸리므로 로켓직구 상품 배송기간을 그렇게 의심하지 않는다.


배송비

아래 그림은 쿠팡의 로켓직구에 대한 내용이다. 그런데 직구라면 해외에서 상품을 구매하여 배송하는 것인데, 29,8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을 해준다는 글귀를 보고 제주도에 사는 사람으로 미소가 나왔다. 만약 로켓와우 회원이면 로켓배송 상품이면 배송비가 무료인데 로켓직구는 해당사항 아니라는 것이 아쉽다. 참고로 로켓배송 상품에 로켓직구가 속하지 않는다. 


배송기간

쿠팡에서 로켓배송 상품을 제주도에 2일만에 배송되는 것 보고 놀랐지만, 그래도 해외직구가 해외배송이라 배송비보다 배송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었다. 일반상품이 아닌 로켓배송 상품을 전날에 주문했더니 다음날에 배송되는 2일이라는 배송기간에 배송하는 것은 내가 다른 쇼핑몰에서 경험하지 못했다. 얼마 전에 일요일에 상품을 주문했는데 월요일에 도착했는데, 배송이 영업일 기준이 아닌 평일 기준인 것 같았다. 아래 그림에 나오지만 로켓직구 배송기간은 영업일 기준이 아닌 평일기준이다. 그리고 쿠팡은 구매대행 업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위 그림을 크게 보기 위해 클릭하면 된다. 




하여튼 상품을 3일만에 배송한다는 것은 놀랍다. 제주도는 육지에서 제주도까지 빨리 배송하려면 무조건 비행기로 2번 배송해야 하므로 날씨가 좋지 않으면 3일은 어려울 것 같다. 최근 10번 로켓배송 상품의 배송기간을 살펴봤더니 2일 만에 배송된 상품은 5번 있었다. 뉴스에서 폭설이 내려 발이 묶인 것을 봤을 것이다. 제주도에 살면 지인이 바람, 비 등 날씨 영향으로 비행기 결항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예상해보면 해외직구로 상품을 구입하면 50%는 3일 배송이 될 것 같다. 배송기간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배송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쿠팡에서 보상캐시를 지급해 주기 때문이다. 몇 달 전, 배송지연으로 보상캐시로 1,000원을 받으니 은근히 배송지연을 바라게 됐다. 참고로 캐시는 쿠팡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상품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배송비나 배송기간이 아니라도 관세 등 해외직구에 대한 것을 쿠팡의 로켓직구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로켓직구 목록을 보니 가전/디지털은  없는데 그런 것을 바란다면 해외직구사이트를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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