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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27.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새 에디터가 소개됐다는 것을 알 것이다. 새 에디터로 작성한 글에 포함된 이미지가 이 블로그 티에디션에 보이지 않아 할 수 없이 이전 에디터로 돌아갔다. 썸네일이 이 블로그 티에디션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이 블로그 티에디션의 HTML을 수정을 했으니 썸네일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 같다. 수정없는 티에디션에서 새 에디터로 작성한 글을 봤더니 썸네일이 나타났다.

 

티스토리가 썸네일 문제를 수정했는지 지금은 새 에디터로 작성해도 제대로 나타난다. 그래서 이 글을 새 에디터로 작성한다. 수정하지 않았다면 이전 에디터로 작성했을 것이다. 덕분에 이 블로그 메인을 홈 커버로 꾸미는 연습을 하게 됐다. 홈커버로 메인을 꾸미는 것은 티에디션으로 꾸미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비슷하기 보다 더 좋다.

 

참고로 홈커버는 스킨의 index.xml에 커버를 정의한다면 사용할 수 있다. 이 블로그는 index.xml에 커버를 정의하지 않았으므로 사용하지 못한다. 스킨이 거의 비슷한 다른 블로그에 index.xml에 홈커버를 정의했더니 아래 그림처럼 티에디션과 태터데스크는 나타나지 않았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5개까지 운영할 수 있다.

 

만약 다시 티에디션과 태터데스크를 사용하고 싶다면 index.xml에서 홈커버 정의를 삭제해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홈커버에 대해서 작년 티스토리가 새로운 스킨을 제공했을 때 적었었다.

티에디션에 썸네일이 안 나왔을 때 블로그 메인을 최신 글만 나오게 했을 때가 있었으나 마음에 안 들었다. 그래서 홈커버를 생각한 것이다. 최신글을 리스트 형식으로 나열되는 것이다. 홈커버와 티에디션과 같이 다양하게 설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티에디션이나 태터데스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실망할 필요없다. 왜냐하면 홈커버는 두 기능을 거의 구현할 수 있으며 신식이기 때문이다. 티에디션과 태터데스크는 구식...출시한 순서대로 나열하면 태터데스크는 2008년,티에디션은 2010년, 홈커버는 2018년...연도는 정확하지 않다.  

 

 

그런데 티에디션이 구식인데 내가 티에디션을 사용하는 하나의 이유는 로그인해도 블로그 메인에 공개한 글만 나온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티에디션을 사용한다. 참고로 정확한 것은 모르겠는데 티스토리 포럼을 읽으니 티에디션과 태터데스크 기능은 2018년 말에 가입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2018년 말에 가입한 사람은 티에디션과 태터데스크 기능을 못하게...

 

 

이 블로그도 커버로 하고 싶은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왜냐하면, 스킨을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index.xml, html 편집 등 엄청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한다. 꾸미기는 글쓰기보다 훨씬 더 시간, 노력 등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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