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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에디터에서 플래시를 사용하는 임시저장을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한 크롬 대신 2017년 3월 말부터 웨일브라우저를 본격적으로 사용했다. 왜냐하면, 크롬에서 항상 플래시를 활성화하는 것이 귀찮았기 때문이다. 새 에디터처럼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끔 블로그에서 사용한 HTML/CSS/스크립트 등을 확인할 때 크롬브라우저를 사용했다. 왜냐하면 HTML 등은 크롬에서 어떻게 되는지 설명한다. 그건 그렇고 크롬브라우저를 볼 때 가끔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수정하려면 귀찮다. 왜냐하면 플래시를 활성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웨일을 다시 사용하면 되나 컴퓨터가 느려... 

 

 

2019년 3월말에 소개한 새 에디터에 플래시가 제거되어 크롬과 클라우드레디의 크로미엄 등 모든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활성화하지 않고 사진을 올리거나 임시저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 에디터에 플래시가 제거되자 크롬으로 갔다.

 

 

이때만 해도 머리속으로는 가볍게 네이버의 웨일브라우저를 버리고 얼마든지 크롬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2년 동안 웨일을 사용했을 때 등록한 즐겨찾기도 모두 크롬에 다시 옮겨 최소한의 불편을 없앴다. 하지만 2년 동안 웨일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옴니태스킹 등 익숙해진 것 같다.

 

 

옴니태스킹은 기사 등을 읽는데 아주 편리하다. 왜냐하면, 옴니태스킹 기능을 실행하면 화면을 둘로 나누어준다. 만약 기사 제목 1번을 클릭하면 오른쪽 화면인 2번에 내용을 보여 준다. 2번 제목을 클릭하다고 1번 화면에 보여주지는 않는다. 참고로 오늘 네이버에 접속하면 화면이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웨일 확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웨일에 설치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사 등을 읽을 때 웨일을 사용할 생각이다. 참고로 웨일브라우저는 크로미엄을 기초로 해서 크롬과 비슷하다. 전에도 적었지만 아래 그림 3번은 내 웨일브라우저에 설치한 크롬확장프로그램이다. 크롬을 사용했다면 웨일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며칠 전 크롬을 사용하면서 크롬확장프로그램을 숨기고 나타내는 기능 좋은 것 같다. 확장프로그램이 많으면 보기 싫으니 숨길 것은 숨기는 것이 좋다. 숨기는 것이지 제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 홈페이지가 엑티브엑스로 도배됐을 때 금융업무나 공공기관 홈페이지는 익스플로러를 어쩔 수 없이 사용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때 생각해서 크롬과 웨일 브라우저를 같이 사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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