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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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하는데 탄약이 떨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글 쓸 소재가 없다면 힘들다. 오랜 기간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기 위해서는 글 쓸 소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특히 블로그에 짜증나는 요즘이 더 그렇다. 왜냐하면 하필 이 시기에 소재가 떨어가고 있다.  아직 소재는 어느 정도 있지만 그 소재로 웬만한 글을 적었기 때문에 힘들다. 블로그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 계속 소재를 공급해줘야 한다. 새로운 소재를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얼마 후 블로그를 그만둘 것이 눈에 보인다.




보통 소재가 있어도 블로그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과 같이 블로그 상태가 안 좋은데 거기다가 소재가  떨어지고 있으니 걱정이다. 계속 새로운 소재를 공급해야 이 시기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했던 것이다. 블로그를 계속할 예정이므로 소재 고갈의 이유로 그만두기 싫다. 소재가 넘칠 때 만약을 위해서 새로운 소재를 생각해두는 것도 필요한 것이다.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했을 때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 국내블로그를 다루면서 계속 구글블로그, 텀블러 등 국외 블로그 >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등 설치형 블로그 >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 앱 > 부트스트랩 > 클라우드레디 등 무료OS 등 다루면서 블로그를 하면서 찾아온 여러 고비를 넘겼다. 그리고 예전에 접근하지 않으려 했던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를 접하면서 최근에 소재의 갈증을 해결했다. 얼마 전에 쿠팡파트너스를 접했는데, 그때 링크프라이스를 하고 있어서 소재 걱정이 없어 접었다. 그런데 소재 걱정이 찾아온 지금 다시 쿠팡파트너스 카드를 다시 집어 들었다. 쿠팡파트너스 매력적이다.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 마땅한 소재가 떠오르지 않으면 블로그 초기에 생각하지 않았던 수익모델 등 여러 카드를 펼쳐 놓게 되는 것 같다. 나는 나중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어쩔 수 없이 수익모델에도 손이 가게 되었다. 나는 이 블로그에서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후 8년이 지난 후,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를 접하게 됐다. 얼마 후, 연예인에 대한 내용도 다루게 될지도 모르겠다. 내가 무슨 소재가 다루게 될지 나말고 아무도 모를 것이다. 블로그 초기에 어떤 글에서 요일 별로 하는 드라마나 예능을 리뷰하면 소재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재면 좋겠는데, 요즘엔 애드센스와 소재까지 생각하려니 골치다. 수 년 전에 애드센스를 생각하지 않고 소재를 생각했다가 애드센스 수익은 너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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