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수 조작

예전처럼 티스토리 홈페이지의 스토리에 최신 글을 나타내는 페이지가 없다. 예전에 최신 글과 인기 글이라고 나누어졌다. 아마 지금 스토리는 공감수가 일정수가 되는 글만 모아 놓은 인기 글인 것 같다. 이제 최신 글이 없어졌으니 공감수가 일정수가 안되면 글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나타나는 방법이 없어졌다. 어떤 사람은 반칙을 써서라도 힘들게 쓴 글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을 것이다.

나 또한 노출하고 싶지만 공감수를 늘리는데 반칙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 

공감수 5개 이상인 글만 스토리에 나타나는 같으니 조작하여 내 글을 티스토리 홈페이지의 스토리에 나타낼 수 있다. 글을 쓴 후 내가 한 번 눌러 주고 여러 방법으로... 공감수 조작은 마음만 먹으면 조작할 수 있다. 그런데 조작된 공감이 많아 스토리에 노출된다는 것이 씁쓸하다. 티스토리 운영자는 공감을 조작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소리를 하지 않겠지...

몇 년 전 티스토리가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에 다른 블로그 글이 나타났다. 즉, 내 블로그에 다른 블로그 글이 나타났다. 아마 그때 공감수는 기본이 20개 이상이었던 것 같았다 .그때 공감수를 수동으로 조작하려면 힘들었을 것 같다. 그래서 조작에 수동이 아닌 자동프로그램을 많이 애용했을 것 같다. 자동프로그램을 못 구했으면 수동으로 했을 것이다. 참고로 지금은 모바일웹 스킨이 변경돼 없어졌다. 모바일 웹스킨 사용으로 유입이 많아 애드센스 수입 상승에 기여했었던 것 같다. 

위에서 적었듯 어떤 사람은 공감 수를 조작할 때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 같다. 수동으로 하는 것은 귀찮을 것 같다. 인터넷 상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자동 프로그램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참고로 몇 년 전에 적었던 마케팅 사이트에서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블로그에서 공감,이웃, 댓글 등 자동 조작프로그램에 대한 글이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의 공감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공감과 다르다.

• 2014/10/20 - 이런 프로그램 보면 놀랍다

크게 보면 조작 이런 것은 노출이 아니라 사람의 시선에 달렸나...글에 공감이 많으면 사람들이 다르게 볼 것이다. 난 단지 공감만 많다고 다르게 보지 않는다. 예전 다음뷰 서비스가 있었을 때 추천 수가 많다고 좋은 글이라고 안 봤던 것과 비슷하다. 또한 방문자 수가 많다고 좋은 블로그로 보지 않는다.

반칙을 안 써도 검색 등에 노출이 된다. 안 되면 반칙을 쓴다. 그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