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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을 통해 겪었던 3가지



이 글에서 로켓배송을 통해 겪었던 3가지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구글 검색에서 로켓배송의 정의를 찾아보면 당일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바로 집 앞 현관으로 배송되는 시스템이라 한다. 


1. 추가배송비가 없었다. 


전에도 적었듯 월 2,900원으로 쿠팡와우에 가입하면 쿠팡에서 판매하는 로켓배송품목인 경우 추가배송비인 도선료가 없다. 내가 거주하는 곳까지 보통 3,000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쿠팡와우에 가입하는 것이 편하다. 부피에 따라서 배송료도 다르다. 쿠팡에서 아니지만 나는 최고 2만원까지 지불했었다. 




제주 뉴스를 많이 보는데 배송에 추가배송비를 고지 않는 경우가 22%나 된다고 한다. 얼마 전에도 추가배송비에 대한 고지가 없어서 결제 전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취소했다. 추가배송비를 고지 않는 이유는 추가배송비가 배송비에 더해지면 배송비가 부담된다. 예로 며칠 전에 5,900원까지 부품을 구입했는데 배송비가 5,500원이 됐다. 2,500(기본배송비)에 추가배송비 3,000원이 더해지니 5,000원이다. 부품값과 400원차이다. 추가배송비 3,000원...


제주도에서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추가배송비에 대한 부담이 상당하다. 특히 저가 상품을 구입할 때 그렇다. 추가배송비 때문에라도 쿠팡의 로켓배송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2. 배송이 정말 빨랐다.


제주도에 영업일 기준 2일 만에 배송은 놀라웠다. 쿠팡을 제외한 어떤 온라인몰에서도 2일 배송을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 전날 주문했는데 다음날 배송되는 것은 생각을 못했다. 다른 배송을 겪었지만 빠르면 3일이었다. 전에 표로 그렸는데 2일 배송을 한두 번 겪은 것이 아니다. 참고로 2019년 12월 12일까지 로켓상품에 한해 만든 차트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차트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었다.




제주도로 주문한 상품을 50%를 2일 만에 배송했다는 것은... 옥션 등 쇼핑몰도 빠르면 3일만에 배달하는 것을 겪었다. 이번에 쿠팡에서 배달시킨 상품이 로켓상품이 아니라서 로켓배송 상품이 아니라 얼마나 걸릴까 기대했다. 로켓배송 상품이 아니라 그런지 5일 걸렸다. 배송기간만 보자면 로켓배송상품만 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최근 주문한 상품인 경우 코로나19 시국이라도 3일 걸렸다. 참고로 한 번은 5일 만에 왔는데 그때는 태풍이 불어 배송지연으로 쿠팡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 캐시를 지급 받았다. 요즘에도 제주도는 궂은 날씨로 비행기 결항과 지연이 많아 배송이 힘들 것이다. 얼마 전에도 강풍 때문에 빠른 배송이 힘들었을 것이다.


웬만하면 추가배송료도 없고 빠른 로켓배송 상품을 구입한다. 로켓배송이 아닌 쿠팡의 상품은 추가배송료도 포함되고 배송도 느린 것 같아 그렇다. 상품이 빨리 도착한 다는 것은 나에게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다.



3. 일요일에도 배달됐다.


이것은 최근에 겪었는데 금요일에 상품을 주문해서 당연히 일요일은 영업일이 아니니 배송이 안돼 월요일에 배송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오전에 배송이 됐다. 로켓배송 상품인 경우 빨리 배달해야 된다는 것인지...이유가 뭔지 몰라도 일요일까지 배송됐다는 것이 놀라웠다. 배송받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괜찮았지만 급한 상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택배 업무 하는 사람에게 미안함이 들었다. 




쿠팡이 지속된다면 겪어보고 싶은 서비스가 두 개가 있다. 그 두 개는 로켓프레시의 새벽배송과 쿠팡맨 서비스다.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는 로켓프레시와 쿠팡맨 지역이 아니다. 상품은 쿠팡맨이 아니라 일반 택배인 한진택배를 이용한다. 


나에게 추가배송비 말고는 그렇게 매력적인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