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간 이 블로그 꾸준히 하면서 이 블로그 대안으로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을 생각했다. 올해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에 대한 생각을 버리니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관심이 갔다. 전에도 관심이 갔지만 몇 개월 전부터 네이버 유입이 없다 보니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으로 유입을 발생시키고 싶어져 더 관심이 갔다. 

 

11년 간 이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와 다음 등 검색의 눈치를 봐야 했다는 것이 씁쓸했었다. 글을 쓰면 네이버나 다음은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을 한다.    

 

 

유튜브에 애드센스 설치조건

 

내가 유튜브를 한다면 이 블로그처럼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을 기준으로 애드센스 설치 조건을 보니 공개 동영상의 유효 시청 시간이 4,000시간을 넘어야 되고 구독자 수의 경우 1,000명을 초과해야 한다고 한다. 

 

  1. 시청시간 4,000 시간
  2. 구독자 수 : 1,000명
수년 전, 내가 유튜브를 처음 접했을 때 동영상에 애드센스를 설치했을 때는 애드센스 설치 조건이 없었다. 동영상을 올리면 광고를 언제든 넣을 수 있었다. 이것에 대해서는 티스토리 에디터의 동영상 제한이 있어 제한이 없는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퍼와 이 블로그에 올렸기 때문에 알고 있다. 그때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지원하던 동영상 최대 용량이 500MB였던 것 같다. 

그때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가 애드센스를 유튜브를 통해 승인을 받았던 사람이 많았다.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위와 같은 까다로운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장기간 유튜브를 운영한다면 구독자 수 1,000명은 우습지만 단기간에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달성하려면 엄청 고생을 해야 할 것이다. 최악의 경우 내가 원하는 기간에 1,000명을 달성하지 못하면 유튜브를 그만둘 것이다. 그리고 구독자 수 1,000명을 달성하더라도 시청 시간 4,000 시간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일 것이다. 여하튼 애드센스 수익을 생각하면 어렵다.

 

 

알고 있듯이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고 만족할 만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만족할 만한 수익이 발생할 동안 또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그때도 유튜브를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 누군가에게 희망고문일 것이다. 

 

 

유튜브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르지만 수년간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것을 알았다. 애드센스를 설치했어도 만족할 만한 수익이 나오지 않아 블로그를 그만둔 사람이 많았다. 나는 그만두지 않았지만 블로그에서 만족할 만한 수익이 나오지 않아 많이 속상했다.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 것이 애드센스를 설치하면 바로 수익이 발생하거나 빠르게 만족할 만한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 조급함으로 유튜브를 떠난다.

 

내 생각이지만 영상 시간이 얼마인지 몰라도 구독자 수 1,000명으로 애드센스 수익이 별로 나올 것도 같지 않다. 구독자 수 몇 명이면 수익이 나올지 궁금하다. 언론 등 모두 유튜브에 뛰어 들면 돈이 쉽게 들어오는 것처럼 말하는 것 듣기 싫다.

 

 

그런데 네이버 유입이 끊겨 얼마동안 유튜브를 조금 했었다. 유튜브 고수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좋은 영상이나 음성 등을 위해서는 장비나 괜찮은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 같았다. 

 

 

좋은 영상이나 음성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없어도 괜찮은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 있다. 내가 정식으로 유튜브를 한 것이 아니므로 마이크는 이어폰에 있는 마이크나 블루투스에 있는 마이크를 사용했었고 동영상 녹화 및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다. 그랬더니 음성이 좋지 않았으며 동영상 녹화 및 편집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았다. 

 

내가 유튜브를 너무 쉽게 본 것 같다. 동영상 편집은 너무 어려웠고 번거로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냥 글 쓰는 것이 편했다. 블로그 초기 글쓰기도 힘들었으니 동영상 편집도 번거로운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익숙하면 동영상 편집 등도 자연스러울 것이다. 지금 블로그 글쓰기도 쉬운 것처럼 동영상 편집 등도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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