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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다시피 티스토리 블로그를 익숙해 졌다면 제한이 많은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하는 것은 권하지 않고 단지 제 2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에 관심있다면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네이버 블로그를 제 2 블로그로 생각하시거나 처음부터 네이버 블로그의를 생각하셨다면 블로그의 기본인 에디터(스마트에디터)를 살펴봐야 할 것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인 에디터인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 스마트에디터 만만하지 않아 -

참고로 저는 올해 2월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올해 2월에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왔습니다.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관심있을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퀵에디터

1.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에디터가 하나만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사람 헷갈리게  3개인데 그중에 하나는 베타테스트중이라 그렇고 또하나는 제가 보기에는 약간 거슬립니다. 먼저 기본 에디터에 대해서 살펴보겠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를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라고 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박스안에서 처럼 SmartEditor 1.0SmartEditor 2.0이 있는데 SmartEditor(스마트에디터) 1.0은 예전에 사용하던 것이고 SmartEditor(스마트에디터) 2.0이 최근에 나온 것으로 현재 Beta(베타)테스트 중이고 제가 보기에 SmartEditor(스마트에디터) 1.0은 여러분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에디터보다 비숫하며 1.0이 아니라 2.0은 제가 본 블로그의 에디터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을 듣고는 모르고 직접 써 보시면 SmartEditor 2.0이 좋다는 것에 공감할 것 같은데 에디터때문에 블로그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SmartEditor 1.0이나 SmartEditor 2.0으로 글을 작성하든지 상관이 없으니 어떤 것으로 글을 작성하는가는 여러분이 마음입니다. 네이버 블로거가 글수정은 SmartEditor(스마트에디터) 2.0으로 된다고 했는데 네이버 운영자가 수정했는지 몰라도 방금 제가 해 보니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1.0으로 작성한 것은 1.0으로 수정됐습니다. 

2.퀵에디터

네이버 블로그의 관리에서 아래 그림의 퀵에디터 설정에서 사용으로 설정하면 글(포스트)위에 퀵에디터가 생깁니다. 퀵에디터는 편할 것 같지만 글 위에 에디터가 있어서 보기에는 안 좋을 수 있으나 블로그 방문자에게는 퀵에디터가  안보이고 블로그 주인에게만 보입니다.


위 그림에서 퀵에디터 사용하겠다고 설정하면 글 위에 퀵에디터가 생깁니다. 단 퀵에디터를 주인만 보이지 블로그 방문자를 보이지 않습니다.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가 아닌 퀵에디터로 글을 쓰기 위해 커서를 가져가면 카테고리 선택,이미지 첨부 등이 나타나고 이것은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의 에디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이 퀵에디터가 마음에 안드어요. 그 이유는 블로그를 채팅공간으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네이버 블로그를 단 두세줄 글로 가득찬 단순히 채팅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았어요.


티스토리(다음) 에디터에서 볼 수 없는 기능

아래 그림에서 빨간박스의 아이콘은 티스토리(다음) 에디터에서 볼 수 없는 것이  투표,일정,그림,수식,글장식,찾기와 바꾸기,맞춤법 검사티인데 이것은 티스토리 에디터의 플러그인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martEditor 2.0을 기준으로 설명했는데 아래 그림은 SmartEidtor 1.0으로 평범한데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투표,수식,글장식,각주달기가 추가되었고 요약글 쓰기는 아이콘으로 됐으며 정보첨부를 글감첨부로 기본 글쓰기 서식은 글양식으로 변했습니다. 또한 레이아웃은 글장식으로 변한 것 같고 리뷰쓰기,요리법,여행기 등의 서식은 글양식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 그림에서 html 옵션이 없는데 그 옵션은 에디터 아래에 있습니다. html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에디터를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보면은...

티스토리(다음) 에디터에 기능을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에 대한 것을 살펴보면 여기서는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2.0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에디터의 정보첨부는 글감첨부, 서식은 글양식과 글장식, 정보 첨부는 글감정부, 플러그인은 투표,서식,그림,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용구 만들기는 티스토리 에디터에서는 단지 하나였지만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에서는 한가지가 아니라서 흡사 글상자와 비슷하여 다양한데  단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의 인용구에는 색을 넣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인용구에 CSS(스타일시트)로 색을 넣어보려 했는데 네이버에서 이것을 통재하는지 색이 안 입히지 못하겠더라고요.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접할 수 없는 것이 정말 많은데 제가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2.0을 높게 본 것은 수식,투표이런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 에디터서식과 비슷한 글 양식글 장식이 너무 많고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2.0의 글양식으로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볼 수 있는 서식은 단지 5개이지만 아래 보시는 그림처럼 글양식에는 72개(?)가 있습니다. 참고로 글장식은 뺐습니다.  만약 글장식까지 합치면 95개 정도네요.


글양식이외에 아래는 스마트에디터 2.0에서 제공하는 글장식으로 글양식보다 활용할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록 티스토리 에디터에는 서식이 적지만 서식을 저장할 수 있으니 서식을 몇개까지 등록가능한지 몰라도 자신만의  서식을 저장해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서식이 많아도 사용하지 않으면 쓸모없거든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레이아웃등이 많았는데 1번 사용했나 거의 사용하지 않았거든요.러니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인 스마트에디터(SmatEditor) 2.0의 글양식과 글장식은 정말 많은데 사람이 사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밖의 기능 활용 - 슬라이드,동영상,음악

1.슬라이드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볼 수 있는 슬라이드쇼는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에서는 사진의 아래 그림을 보듯이 스토리포토라는 것을 이용하는데 스토리포토는 정말 좋은데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에디터에서의 슬라이드쇼는 네이버 블로그의 스토리포토 여러개중 단지 슬라이드라는 것에만 해당 됩니다.


2.동영상

티스토리 에디터와 동영상 올리는 것이  뭐가 다르냐면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동영상을 검색하는 것은 없고 아래 그림을 보듯이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에서는 글에 올린 동영상을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것은 동영상의 용량은 100M이고 동영상은 단지 10분만 재생된다는 것입니다.


3.음악

음악은 Active-X(엑티브엑스)를 사용하므로 제대로 음악을 포스팅하려면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안되는 것이 많았지만 지금은 크롬에서도 그림을 올릴 수 있고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 안 보였던 스토리포토라는 메뉴도 보여요.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에 있는 것은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Daum 뮤직과 비슷한 것인데 Active-X(엑티브엑스)에 사용하는지라 크롬에서는 나타나지 않아 제가 할 수 없이 익스플로러에서 그림을 캡처했습니다.  Active-X(엑티스엑스)를 사용하지 않는 아래 그림에서 왼쪽의 네이버 뮤직에서 첨부하는 것이 음악플레이어 등이 정말 좋다는 것을 여러분도 느끼실 것입니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음악에 대한 글을 익스플로러에서 써야 좋습니다.


결론

여기에 적은 글을 보면서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SmartEditor,스마트에디터)를 접하시면 이해가 빠르고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아래 두가지 사항은 알아두세요.
  1.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를 SmartEditor(스마트에디터)라고 합니다.
  2.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는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스마트에디터 1.0,스마트에디터 2.0,퀵에디터로 3개입니다.
단지 에디터로만 생각한다면 스마트에디터(SmartEditor) 2.0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스마트에디터에서는 자바스크립트,아이프레임,일부 CSS(스타일시트)  사용하지 못하고  익스플로러외 브라우저에 대한 브라우저 지원이 미흡하니 아래와 같이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워드 2007의 SmartArt로 만든 것입니다. 

미셀러니님과 레온님이 네이버 블로거인데  스마트에디터 2.0 을 많이 경험한 사람이  별로인 것 같다고 하니 스마트에디터 2.0을 높게 볼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위 그림과 같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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