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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윈도 프로그램 실행에 대해 적을 것이다. 

 

이 글이 리눅스에서 윈도 프로그램 실행에 대한 것이다. 그러니 포토샵과 같은 윈도에서는 실행할 수 있지만 리눅스에 없는 프로그램 실행하는 환상을 가진다. 또는 MS 오피스에 대한 환상에 대한 것도 있을 것이다. 

 

리눅스(우분투, 민트 등)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 와인(wine)을 설치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리눅스 민트 소프트웨어 매니저에서 wine이라는 검색어로 와인을 설치했다. 검색해서 나온 프로그램이 너무 많고 중복되는 프로그램이 많아 일단 아래 그림처럼 제일 위에 나오는 한글이면서 평점이 높은 것을 설치했다. 버전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5.0-3ubuntu1을 설치했다. 

 

와인 검색와인 버전

 

그랬더니 메뉴 등에 와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혹시나 몰라 다른 것도 설치했다. 내가 설치한 것은 검색된 것 중에 아래 그림처럼 3번째에 위치한 것을 설치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설명에 This is ~ Linux Mint라는 리눅스 민트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을 봤기 때문이다.

 

민트1만트2

 

두 프로그램을 설치했더니 아래 그림처럼 메뉴에 Wine(와인)이 있었다. 그리고 와인에 나오는 각 메뉴에 대해 몰라 각 메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 하여튼 설치한 와인은 5.0으로 Configure Wine에서 정보를 보면 된다. 

 

설치 후 5 버전


포토스케이프 설치

 

위에 적었듯이 리눅스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은 와인으로 하는 것이라 했다. 와인을 설치했으니 윈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 것이다. 내가 윈도10에서 즐겨 사용했던 포토스케이프X를 설치하려 했지만 개인적 문제로 포토스케이프 3.7 만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포토스케이프 3.7을 설치하기로 해서 포토스케이프 홈페이지에서 포토스케이프 3.7을 다운로드했다. 참고로 포토스케이프X는 윈도 10 이상에서 사용해야 한다. 

 

와인을 사용하는 법을 몰랐으나 아래 그림에서 1번  Unintall Wine Software를 누르면 그것이 윈도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Unintall Wine Software은 프로그램 제거하는 메뉴라 프로그램 설치라 생각하지도 못했다. 나는  Unintall Wine Software라는 말이 와인을 제거한다고 이해했다.

 

여러 프로그램을 많이 다루다 보면 기초적인 것은 프로그램을 만지면 기본 사용법을 알 수 있다. 와인도 이렇게 다루었다.

 

 

Unintall Wine Software로 포토스케이프 3.7을 설치하면 아래 그림처럼 와인(Wine) 메뉴에 설치한 포토스케이프가 바탕화면과 메뉴에 나타난다. 그런데 포토스케이프를 실행하면 아래 그림을 보듯이 한글이 나오지 않았다.  

 

 

내가 생각한 방법은 포토스케이프를 한글에서 영어로 변환하는 것이었다. 아래 그림에서 4번 아이콘을 클릭한 후 한글을 영어로 변환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한글을 영어로 변환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두 번째 그림을 보듯 폴더명이 한글이니 소용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아래 그림을 보듯이 포토스케이프 메뉴는 영어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 

 

폴더명을 영문명으로 변경하려고 하다가 민트에도 기본적으로 픽스 등 그래픽 프로그램이 있으니 포토스케이프를 포기하기로 했다. 포토스케이프X도 아니고 포토스케이프 3.7은 아니었다.

 

영어 변환 한글 폴더
포토스케이프 영문

 

아래 그림은 Wine > Configure Wine에서 그래픽을 본 것으로 한글이 깨져 나온다는 것을 알 것이다. 우분투 등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계속 버전이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하면 향상될 것이다. 

한글 깨짐

 

아래 글은 리눅스에서 윈도우 캡처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픽픽의 한글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 실행, 한글 여부

예전에 리눅스 민트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는 와인(Wine)에 대한 많은 환상이 있었다. 하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겼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윈도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나오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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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적었지만 포토스케이프 우분투 버전이 있었다. 그래서 민트를 설치한 후 포토스케이프를 찾았으나 없었다. 아쉽지만 우분투에 보았던 포토스케이프는 윈도에 있던 포토스케이프 3.7과 비슷했다.

 

 

 

우분투에서 포토스케이프 사용

윈도7을 사용할 때 포토스케이프 3.7을 정말 많이 사용했다. 윈도10에서 3.7 대신 X을 사용했다. 우분투를 사용하다 보니 포토스케이프 생각이 났다. 포토스케이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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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픽 설치

 

민트에 화면 캡처 프로그램으로 셔터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지만 윈도에서 사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만큼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래서 윈도에서 만족스러웠던 무료 화면 캡처 프로그램인 픽픽을 설치하려고 했다. 그래서 픽픽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픽픽 파일을 다운로드했다.

 

그런데 와인(Wine)의 Unintall Wine Software로 픽픽을 설치하려고 했지만 픽픽 설치 파일은 나타나지 않아 아쉬웠다. 내가 와인 설정을 하지 않아 보이지 않았는지... 모든 윈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하모니카 4.0을 업그레이드한 5.0 베타에서 궁금해서 봤는데 와인(Wine)이 이미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어떻게 실행하는지 모르겠다. 와인을 검색해도 나타나지 않았다. 주로 민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에 우분투를 사용할 때 와인(Wine)을 설치하지 않고 포토스케이프 3.7을 아무 문제없이 사용했었다. 이렇듯 우분투, 민트, 하모니카 등 리눅스 배포판마다 프로그램이 다르다. 

 

민트는 우분투(Ubuntu)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아래 그림은 크롬과 웨일 다운로드인데 Ubuntu라고 나왔으니 민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에 Mint라고 나오지 않는다. 민트 사용자는 Ubuntu라고 나오면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다운로드하면 된다고 알면 된다. 

 

크롬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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