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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리눅스 민트에서 윈도와 안드로이드 앱 실행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윈도 앱 실행

 

나는 노트북에 설치된 윈도를 제거하고 리눅스 민트를 설치했다. 리눅스 민트를 설치한 후 민트에 와인(Wine)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윈도 프로그램인 포토스케이프 3.7을 설치했었다. 포토스케이프와 다른 프로그램도 설치했었는데 얻은 결론은 한글 지원과 모든 프로그램을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프로그램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특정 폴더에 한글 폰트 파일을 추가해주면 된다고 한다. 그렇게 했더니 한글이 됐다. 모든 윈도 프로그램을 와인으로 설치할 수 없었다. 

 

내가 민트에서 설치한 와인은 소프트웨어 매니저로 5.0을 설치했다. 7.0으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했지만 어려워 포기했다. 예전에 민트를 업데이트하려고 했지만 어려워 그만둔 경험이 있다. 반드시 윈도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 없어 어려움을 겪을 필요 없어 그만두었다. 참고로 민트 소프트웨어 매니저에 올라온 와인 버전은 5.0이지만 최신은 7.0이다. 와인 7.0을 설치하려고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반드시 리눅스에서 윈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사용해야 한다면 버추얼박스(Virtual Box)에 윈도를 설치해 윈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와인(wine) 설치보다 덜 답답할 것 같다.

그래서 아래에서 윈도 10 iso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했다. 기업이 아닌 개인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윈도 11은 제약 때문에 못 설치한다면 윈도 10을 설치하면 좋을 것이다. 윈도 10 대신에 윈도 11을 버추얼박스에 설치하려 했지만 TPM 등의 제약 때문에 설치하지 못했다. 참고로 윈도 11의 권장 메모리는 4GB이고 윈도 10은 2GB라 알고 있다. 

 

 

아래 글에서 리눅스 민트에서 윈도 앱을 실행에 대한 경험에 대한 내용을 적었다. 내가 리눅스 민트 경험이 적어 내용이 부실할 것이니 읽지 않아도 된다.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 실행

리눅스에서 윈도 프로그램 실행에 대해 적을 것이다. 이 글이 리눅스에서 윈도 프로그램 실행에 대한 것이다. 그러니 포토샵과 같은 윈도에서는 실행할 수 있지만 리눅스에 없는 프로그램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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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 보면 민트처럼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Unbuntu)에서 쉬운 것 같다. 민트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설치가 그렇게 쉽지 않다. 민트를 사용하면서 우분투로도 많이 끌린다. 와인 7.0을 설치하여 윈도 프로그램을 실행한 사진을 글에 적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 앱 실행

 

Genymo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했다. 한글 및 설치 문제는 없었으나 느리고 중간에 자주 정지하여 그만두었다. 결론은 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하여 실행하는 것보다 그냥 스마트폰에서 사용하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며칠 전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니 속도에 대한 문제는 없었다.

 

PC에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고 싶다면  Android-x86이라는 무료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와 실행하는 것도 좋다. 처음 내가 PC에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무료 운영체제인 Android-x86을 직접 설치해 사용해보니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냥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것이 좋았다.

 

Genymotion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은 리눅스 국내 배포판인 하모니카 글을 통해서 알았다. 그래서 하모니카에도 설치되고 아 글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는 것에 대해 적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달리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iOS는 공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리눅스 민트에서 모바일 앱 사용

노트북에 안드로이드-X86이라는 무료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안드로이드(삼성폰 등) 앱을 설치했었다. 오래전에 크롬 OS 운영체제인 크롬북은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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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 많아야

 

윈도 앱을 리눅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와인(Wine)과 안드로이드 앱을 리눅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Genymotion을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 메모리가 8GB 이상이면 좋다는 것을 알았다. 전에 내 시스템의 메모리 4GB일 때는 몰랐는데 무거운 앱을 실행시키면 자꾸 시스템이 멈추고 느려졌다. 시스템 감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운영체제의 프로그램 등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메모리는 많으면 좋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만이 아닌데 최근 동영상 작업을 자주 하는데 샷컷이라는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메모리 부족이라고 하니 짜증 난다. 전에는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요전에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했는데 와인, Genymotion 등을 실행한 후에 메모리 부족에 시달리지 않는다. 거기에 CPU가 좋다면 더 빠를 것 같다. 아래 그림을 보면 우분투와 Genymotion에서 요구하는 메모리를 볼 수 있다. 와인(Wine), Genymotion 등을 원활히 실행하기 위해 적어도 8GB 이상은 되어야 할 것 같다. 

 

우분투의 권장 시스템 요구 사항에 4GB 메모리... 나는 리눅스의 경우 윈도에 비해 가볍다고 생각했다. 위에 적었듯이 윈도 10의 권장 메모리는 2GB고 윈도 11은 4GB다.

 

 

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을 실행시키니 앱을 몇 개 실행하지 않았는데도 시스템 감시를 보니 메모리 사용량이 5GB를 넘었다. 만약 4GB 이하의 메모리를 사용한다면... 아마 내가 Genymotion 프로그램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처음 실행시켰을 때처럼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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