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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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SNS에 로그인해서 댓글을 적을 수 있는 소셜 댓글에 대해 적으려 한다. 이 글을 적으면서 2013년에 적었던 여기 글이 생각난다.

 

이 글에서 내가 사용 중이고 티스토리하고 있다면 플러그인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소셜댓글에 대해 적고자 한다. 현재 내 블로그에서 사용 중인 소셜댓글은 아래 그림의 디스커스(Disqus)라는 댓글이다. 내 블로그는 수년 전부터 디스커스를 사용했다. 이 블로그 아래쪽에 댓글에 있는 DISQUS페이지에 있는 것이 디스커스 댓글이다.

 

 

디스커스로 SNS인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다. 만약 디스커스가 국내 업체에서 제공했다면 카카오톡 등 국내 SNS에서 로그인하는 것도 지원했을 것이다. 내가 디스커스를 사용한 이유는 댓글 작성 및 공유, 호기심 등 여러 이유로  사용했다.  

 

디스커스(Disqus)는 무료와 유료가 있으며 몇 년간 무료만 쓰는데 불편함이 없다. 아래 디스커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려 소스를 가져와 붙이면 된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디스커스(Disqus) 설치 방법은 구글 등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참고로 아래 짧은 설명을 보듯이 디스커스 홈페이지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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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qus.com

 

이 블로그에서 디스커스를 두 개 만들었는데 하나는 추가 내용을 덧붙이려고 사용 중이다. 또 하나는 게시판 목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려고 만들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페이지를 만들어 디스커스 소스를 삽입했다. 그래서 만든 게시판은 아래와 같다. 내가 아래 소스를 HTML 모드에서 삽입했다. 만약 소스를 HTML 블럭이 삽입해도 되는데... 예전에 삽입한 것이라 습관적으로 소스를 HTML 모드에서 삽입하는....

 

디스커스 소스


티스토리를 하면 플러그인의 글 보내기를 보면 아래 그림처럼 소셜댓글 LiveRe라는 것이 있다. 이 소셜댓글은 국내 서비스로 디스커스와 비슷하다. 만약 사용한다면 댓글 아래에 이 댓글창이 생긴다. 그런데 광고 때문인지 최근에 라이브리를 설치한 블로그를 보지 못했다. 내 생각이지만 후에 없어질 것도 같다. 사용이 적으면 없어진다는 경험이 있다.

 

하지만 예전에 많이 봤다. 요즘 라이브리는 신문사 등의 홈페이지에서 많이 본다. 기사를 읽다가 댓글창을 보면 10에서 9는 라이브리다. 해외에서는 DISQUS(디스커스)를 많이 본다.

 

 

텀블러를 보면 테마 편집(스킨 편집, HTML 편집)을 보면 디스커스(Disqus) 단축 이름으로 디스커스 댓글 창을 쓸 수 있는 것으로 안다. 구글 블로그의 테마(스킨)를 봐도 디스커스를 사용한 것이 많다.


 

라이브리(LiveRe)를 아래 그림과 같고 체험해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소셜 로그인은 외국 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과 국내 서비스인 카카오톡, 네이버 등이 있다.

 

 

라이브리(LiveRe)는 무료(City)유료(Premimum) 버전이 있다는 것이다. 무료가 아닌 유료 버전에서는 광고가 없고 추가 SNS 로그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통계를 지원한다. 그밖에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 무료 버전 라이브리에 광고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광고를 차단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그런지 광고를 보지 못했다.

 

무료와 유료


 

내가 생각하는 소셜댓글의 가장 큰 장점은 홈페이지나 블로그 플랫폼에 회원가입 없이 댓글 작성이 아닌가 한다. 보통 홈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가입해야 하지만 소셜댓글을 제공한다면 그럴 필요 없다.

 

위 그림처럼 라이브리의 유료 버전(Preminum)에서 제공하는 통계 등 기능을 보니 댓글이 중요하다면 설치하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누군가는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댓글 창을 삭제하고 아예 소셜댓글만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면 최근 댓글 등의 위젯과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생각은 몇 년 전에 생각했으나 이 블로그에 적용하지 않았다. 티스토리 그대로 보고 싶었다.

 


오래전에 티스토리에서 디스커스, 라이브리 외 많은 소셜 댓글창을 봤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그렇다고 아쉬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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