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수 있는 무료 동영상편집프로그램

내가 리눅스와 윈도우에서 접했던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샷컷(Shotcut)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지금 내 리눅스 민트에 설치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샷컷을 포함하여 Kdenlive와 오픈샷(Openshot)도 있다.  kdenlive와 오픈샷은 윈도우 버전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그러면 윈도우에서 접할 수 있는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샷컷, kdenlive, 오픈샷이 있다.

 

아래 내용은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니 아래 나오는 내용이 전에 내용과 중복된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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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지금 내 기준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샷컷이다. 왜냐하면 샷컷에 대한 유튜브 한글 강좌가 많아서 배우기 쉬워 많은 기능을 배우기 쉽다.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인 김프와 잉크스케이프를 보면서 기능이 많아도 그 기능을 배울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하모니카 리눅스 배포판에 기본으로 설치되는 샷컷처럼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Kdenlive도 기능도 많고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유튜브 등에서 한글 강좌를 접할 수 없다. 그러면 그 기능이 많아도 쓸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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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래에서 내가 리눅스 민트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매니저에서 샷컷, kdenlive, 오픈샷의 평점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소프트웨어 매니저는 전에 적었듯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서 앱을 설치하는 마켓이다. 소프트웨어 평점은 아래와 같다. 평점은 4.4로 Shotcut(샷컷)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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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2.9로 세 개 중 가장 낮은 OpenShot(오픈샷)을 사용했는데 샷컷과 kdenlive에 비해 기능 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저질 프로그램은 아니니 윈도우 버전도 있다. 어떤 사람은 오픈샷이 마음에 들 수 있다. 한글을 지원하는 오픈샷 홈페이지만 보면 오픈샷이 샷컷이나 kdenlive보다 강력할 것 같다.  

 

샷컷, kdenlive는 한글 홈페이지가 아니라도 프로그램은 한글을 지원하니 사용할 때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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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찾았던 크롬 등 웹브라우저를 통해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아래 사이트는 위 세 개 프로그램보다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폰트, 필터 등 여러 제약 때문이다. 온라인 동영상 편집기는 좀처럼 괜찮은 사이트를 찾기 힘들다. 이 글을 적는 현재까지 아래에서 제공하는 편집기가 최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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