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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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https://min-blog.tistory.com/3469에서 티스토리에서 음악을 올릴 때 사운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좋다고 했다. 아래 보는 것이 사운드 클라우드 플레이어다. 네이버 블로그 등은 HTML을 사용할 수 없으니 기를 쓰고 거기에서 사운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려해도 소용없다.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말았으면 한다.


사운드 클라우드3시간(180분)까지 무료로 업로드할 수 있으므로 음악을 다루는 블로그가 아니라면... 혹시 3시간(180분)이라니 부족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18개를 업로드했고 최고 시간은 2분 38분이니 180분인 3시간이라도 충분하다. 그리고 나의 업로드에 사용한 시간은 단지 8%다. 내가 음악 블로그가 아니라서 그런지 음악에 대해서 거의 다루지 않으니 180분인 3시간은 아주 길다.



아래 글에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음악을 올리는 법과 HTML 퍼오기에 대해 적고자 한다.

 
그림 등을 보면서 어떤 것을 지원하는지 알았으면 한다. 거기에서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이다. 참고로, 현재 사운드 클라우드 TOP50에 K팝이 있고 K드라마가 있지만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이다.


1.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상단 Upload(업로드)를 눌러 음악을 올린다. 위에서 적었듯 아래 그림을 보듯이 사운드 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접할 수 있는 언어는 영어다. 

 
굳이 한글을 이용하고 싶다면 브라우저에 있는 번역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아래 그림은 구글 번역을 이용하여 번역한 것이다. 번역 프로그램만 있으면 영어 등이 어렵지 않다.
 


2. 아래 그림과 같은 페이지를 접하면 or choose files to upload 버튼을 눌러 디스크에서 음악 파일을 선택한다. 또는 파일매니저인 탐색기 등에서 음악 파일을 끌어서 떨어뜨려도 된다. 참고로 나는 무료 3시간(180분)에서 8%인 15분을 사용했다.
 


3. 디스크에서 올린 파일의 제목 등을 적는 절차이다. Tilte에 제목을 적고 Upload image에 대표 이미지를 넣는다. 아래 그림에 Upload image가 없는데 그 이유는 그 과정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손과 키보드가 있는 썸네일이 그것이다. 그리고 Privacy에서  파일이 Public(공개)인지 Private(비공개)인지 선택한다. 
 


4. 설정을 마쳤으면 Save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업로드가 성공적이었다는 메시지와 공유 화면이 나온다. 국내와 달리 텀블러에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해외에서는 텀블러가 인기가....HTML 코드를 퍼오기 위해 Upload Complete 아래 파란색 Go to track를 클릭한다. 


 
5.거기에서 아래 그림의 share 아이콘을 클릭한 후 Embed를 클릭하면 티스토리에 삽입할 수 있는 <iframe>~ HTML 코드를 가져와 삽입하면 된다. 티스토리 글에 삽입하는 방식은 알 것이다. 더보기에서 HTML 블럭을 사용하면 된다.
 

 
 
음악을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보다 한글을 지원하는 동영상에 음악 파일을 삽입하여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 편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편하고 용량 제한도 없다. 어떻게 하든 사용자 마음이 없다. 나의 경우 영문에 부담도 없고 시간도 문제없다. 또한 사운드 클라우드 플레이어도 마음이 든다.
 


문득 이런 떠오른 생각이 있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 서비스에 멜론이 있다.  카카오가 티스토리도 운영하니 멜론 플레이어를 티스토리에 삽입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는... 해외 블로그인 텀블러는 Embed 방식이 아닌 간단히 링크를 사용하여 사운드 클라우드스포티파이를 삽입할 수 있다.
 
아래는 그림은 텀블러에 사운드 클라우드와 스포티파이(Spotify) 플레이어를 삽입한 결과다. 위에서 링크로 삽입할 수 있다고 했는데 검색을 통해서도 삽입할 수 있다. 참고로 스포티파이(Spotify)는 상업적인 음악을 다루고 사운드 클라우드는 비상업적인 음악을 다룬다. 
 

스포티파이(좌) - 사운드클라우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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