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에서 티스토리 앱 평점이 궁금해서 봤는데 3.7이었다. 이번 말고 내가 이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앱 평점에 대해 적었던 적이 2017년 1월 6일 이었다. 그때 3.8 이었는데 몇 개월 만에 0.1점이 내렸다. 



열 받은 것은 업데이트 날짜가 20017년 1월 8일 인데 내렸다는 사실이다. 업데이트 한다고 오른다는 보장은 없지만 무엇을 어떻게 한지는 모르지만 씁쓸하다. 말은 고려한다고 하지만 시간이나 돈 때문에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앱 평점의 경과를 그림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2014년에 앱을 처음 등장했으니 궁금해서 평점이 높은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리고 이후로 업데이트를 하지만 평점이 오르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평점만 보면 앱을 방치하는 같은 느낌이 드는데 기능 개선이 아닌 수정을 위한 업데이트를 하니 그나마 3.7이라도 유지하는 것 같다. 만약 업데이트가 없었다면 평점이 2점 대일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예전에 3.8로 최저였던 구글 블로그 앱도 0.1 떨어져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앱에서 3.7인 것은 구글 블로그와 티스토리만 남았다. 참고로 현재 가장 높은 평점은 텀블러 앱으로 4.4점이다. 아래 그림은 업데이트 날짜와 앱 평점과 관계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알마인드로 만들어봤다. 

네이버 블로그 앱은 내가 보기에 괜찮은데 3.8을 벗어나지 못한다. 특히 구글 블로그 앱은 업데이트도 없고 네이버 블로그 앱에 비교하면 아주 별로인데 3.7인 것이 신기하다. 국내 블로그 앱은 PC에서와 모바일에서 차이가 너무 많은데 특히 티스토리 앱이 크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앱도 차이가 많았는데 에디터가 스마트 에디터 2.0에서 3.0이 적용된 후로 차이가 많이 없어졌다.


몇 년 간 블로그 앱을 지켜보면 3점 후반에서 노는 것은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구글 블로그(블로거,Blogger,블로그스팟)이고, 상위인 4점 근처는 텀블러, 워드프레스다. 티스토리가 언제 4점대를 진입할 날을 고대하면서 이만 마칠까 한다. 


워드프레스 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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