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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글 발행 방식이 변경하기 전에 글을 공개로 하여 저장(발행)하면 티에디션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발행을 하면 무조건 보이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변경 전에 아래 그림과 같이 공개와 발행이라고 나누어 졌으나 지금은 공개 하나로 통합됐다. 공개의 개념은 발행을 내포한다. 그리고 글을 쓴 다음 미리보기 옆 버튼이 이름도 아마 발행이 아니고 저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내 블로그 전에 적었던 글에 있던 그림이다.
예전에 공개,발행,저장을 http://notice.tistory.com/2324 공지를 보듯 지금 상태로 개선했다. 지금이 더 깔끔한 것 같다.
모든 글이 티에디션에 나오게 하고 싶지도 않고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나오고 싶지 않다. 특정한 카테고리만 나오게 하고 싶다. 검색에도 나오지 않게 하고 싶지만 그런 설정이 없어 아쉽다. 예전에 간단한 글을 공개로 하고 view 분류 선택을 하지 않으면 됐지만 이제는 선택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참고로 view는 2013년에 종료한 다음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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