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잊지 말았으면 하는 것은 티스토리 글에 삽입을 위해 메모의 태그에 윗그림 2번처럼 반드시 티스토리를 입력해야 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메모의 태그를 티스토리를 하지 않고 글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지 말았으면 한다. 블로그를 하다가 느끼는데 글을 특정한 부분만 읽고 안 된다고 짜증 내는 사람을 너무 많이 본다. 특히 제목만 읽고서 내용을 미리 판단하여 비판 댓글을 적으면 기가 막히면서 짜증을 유발한다.
그러면 실제로 어떻게 되는가 보기 위해 보려고 한다. 아랫글은 에버노트 앱으로 작성한 후 에버노트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티스토리 에디터에 삽입한 것이다. 먼저 아래 그림은 스마트폰에 있는 갤러리 사진을 에버노트에 삽입한 것이다.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에 있는 갤러리가 아닌 클라우드인 드롭박스(Dropbox)에 있는 사진을 에버노트에 삽입한 것이다. 다른 클라우드인 구글 드라이브,원드라이브,네이버 클라우드 등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래 파일은 휴대폰에 저장한 파일을 에버노트에 삽입한 것이다.
아래 파일은 에버노트에 비디오(동영상)를 삽입했다. 그런데 비디오는 파일 형태로 나타났다.
아래 3개 사진,음악,동영상 파일은 클라우드인 구글 드라이브에서 삽입한 것이다. 위를 보면 (구글)드라이브 파일을 링크로 삽입한 것이다. 이렇게 삽입하면 다운받을 수 있게 된다. 다운받는 장소는 구글 드라이브이다.
사용하다 문제점이 많겠지만 에버노트 앱으로 글을 써서 삽입해도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글쓰기 앱이 티스토리 앱과 에버노트 앱 두 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담이지만 Blog API가 올해 종료했는데 에버노트 PC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MS오피스와 오피스365 차이
'블로그 > 국내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어플에서 임시저장 (0) | 2017.10.08 |
---|---|
이글루스 앱 베타 가볍게 살펴보기 (0) | 2017.07.26 |
모바일웹을 OFF로 하는 이유 (0) | 2017.07.12 |
네이버블로그에서 비메오 동영상 삽입 (0) | 2017.06.27 |
PC에서 블로그에 적용된 모바일웹 스킨 확인 (0) | 2017.06.09 |
티스토리 앱 평점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0) | 2017.05.23 |
OFF로 설정해도 되는 두가지 사실을 알았다. (0) | 2017.05.20 |
티에디션에서 보이는 글이 보이네 (0) | 201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