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티스토리 유입 BAD

그냥 잡담 형식으로 적는 글이니 가볍게 읽고 넘어갔으면 한다. 또는 넋두리니 넘어가도 좋고요. 블로그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다음뷰,믹시,블로그 코리아 등이 종료한지 오래됐다. 그런데 블로그의 집합체는 아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만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7년을 발행하는데 티스토리로 유입이 미미하다. 그리고 관리의 유입 경로에서 지금까지 누적 유입을 보니 약 16,000명...1년으로 계산하니 평균적으로 약 2,285명....그래도 2천 명은 넘었다.

최근 한 달은 아래 그림을 보듯이 네이버,구글,다음이다. 티스토리 유입은 아래에 나오지 않았지만 42명 유입이 있었다. 최근에는 티스토리 유입이 별로...그래서 올해 1월 1일~8월 4일 유입을 봤더니 485명...예전에 많아 2011년 통계를 봤더니 3,607명...이런 것이 평균의 오류...참고로 아래 통계는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 그림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를 보면 많은 통계를 제공하니 재미있다.

여담으로 예전에 잠깐 이글루스가 어떤지 했었다. 그때 느낀 것이 이글루스는 밸리로 유입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밸리는 티스토리 홈페이지처럼 이글루스 블로그 글만 모아서 보여주는 곳이다. 이것은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섹션에서 그 블로그 글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예전에 이글루스를 경험한 사람이 적은 글을 본 적이 있다. 이글루스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유입이 많으며 방문자 수에 많았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위에 적었듯 내가 직접 경험으로 밸리로 발행하니 유입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 해 뒤에서 비아냥거릴지 모른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비아냥을 접할 것이다. 곰곰이 생각하면 비아냥... 

티스토리로 유입은 블로그마다 다를 것이다. 내 블로그는 메타블로그가 있었을 때도 유입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내 블로그는 네이버,다음,구글 등 검색 엔진에서 유입이 많았다. 참고로 아래는 이 블로그 누적 유입 순위를 나타내는데 별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