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웹오피스에 워드온라인 등을 포함한 오피스온라인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워드온라인 그림 삽입을 봤는데 Bing이라는 곳에서 삽입하는 것이 있었다. 현재 장치나 OneDrive(원드라이브)는 익숙한 것이나 Bing은 낯설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Bing이라는 것이 낯설 것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빙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2009년 6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검색 서비스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개발했던 라이브 검색과 2008년 인수한 파워서치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라고 한다. 즉 네이버,구글, 다음 등과 비슷한 검색 서비스를 한다.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 검색점유율을 나타내는 그림을 보면 구글과 빙에 대한 그림이 많이 나온다. 구글(Google)과 빙(MS)이 세계 검색엔진을 점유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참고로 내가 알기로 미국의 검색 점유율은 구글과 빙이 1, 2위라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네이버와 구글이다.
구글 검색에 이미지 검색이 있는 것처럼 워드온라인의 Bing(빙)을 클릭하면 빙에서 이미지를 검색하여 삽입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래서 Bing을 클릭했더니 아래 그림처럼 나왔다. 역시 빙에서 이미지를 검색하여 삽입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Bing 이미지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검색했더니 아래 그림처럼 나왔다. 워드온라인에서 했던 것은 Bing 이미지 검색한 후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삽입하는 과정을 줄인다고 할 수 있다.
특별히 기대하지 않고 MS오피스의 워드라 할 수 있는 구글오피스의 문서를 봤는데 아랫그림을 보듯이 문서에도 구글이미지 검색 후 문서에 삽입하는 것이 있었다. 그런데 저작권을 무시하면서 이미지를 마구 사용하면 걸린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무심코 이미지를 사용했다가 수십만원을 물어줬다는 글을 봤다. 그래서 난 웹에서 검색한 이미지를 삽입하는 것을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안전한 이미지라고 검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그렇다.
빙(Bing)과 구글 이미지 검색후 삽입하는 것이 있어서 네이버의 웹오피스인 네이버 오피스에서 네이버 이미지 검색을 통해 삽입할 수 있는지 봤는데 없었다. 빙과 구글과 달리 네이버는 이미지 검색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여담으로 글을 적을 때 직접 찍은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검색에 유리하다고 한다.
이미지를 검색으로 삽입할 수도 있지만 아래 그림에 보듯이 워드 온라인에 Pixabay, Pexels이라는 추가기능을 설치하여 삽입할 수도 있다. pixabay, pexels라는 추가기능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는 저작권에 안전한 이미지다. 이미지 사용하기 전 저작권을 주의했으면 한다. 참고로 이미지가 좋다고 저작권을 무시하다가 사용하면 법무법인 등에서 연락이 와 합의금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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