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카카오가 운영하는 블로그로 티스토리를 오래 운영하게 되면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다. 그러면서 특정한 곳이 위험하다는 느낌이 온다. 2015년부터 우수 블로그를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에서 독자적으로 선정하지 않고 티스토리 ×다음 우수 블로그라는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를 같이 선정하는 것 봐서 후에 다음 블로그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왜 다음 블로그로 생각했냐면 2015년 이전에 카카오가 운영하는 다음(Daum) PC 메인 화면에서 다음 블로그가 없어졌다. 그때 후에 다음 블로그에 이상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PC 다음 메인 화면에서 다음 블로그는 더보기 안에 있었다.
혹자는 티스토리가 다음 블로그로 흡수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그렇게 될 수 없다. 다음 블로그가 지원하지 않는 것을 티스토리가 지원하는 것이 많으니 다음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흡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예로 대표적으로 애드센스, HTML 등 있다. 예로 다음 블로그의 에디터와 관리는 티스토리와 같다. 그런데 다음 블로그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이 많아서 플러그인 등이 티스토리와 많이 다르다.
아래 페이지로 이동하면 알겠지만 그 결과 다음 달 9월 30일에 종료된다. 다음 블로그가 종료되면 이전은 티스토리로 한다고 한다. 참고로 2012년에 종료한 파란이 종료했을 때 파란 블로그의 이전을 티스토리로 했다.
카카오는 블로그와 유사한 플랫폼에 플레인을 운영했었다. 플레인이 나타나고 없어진 것이 빨라 있었던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현재는 다음 블로그, 브런치,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는 플레인인 경우 이미 종료했으며 다음 블로그를 출발점을 지나 9월 30일 종료일을 향해 가고 있다.
다음 블로그 종료 후 남은 것은 브런치와 티스토리가 있는데 후에 어디가 출발 선에 있게 될지...
브런치나 티스토리 중에 종료할 서비스 고른다면 내가 글을 쓰고 티스토리가 아닌 브런치가 됐으면...콘텐츠가 많은 티스토리를 종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또한 트래픽도 괜찮은 티스토리를 종료하기는... 참고로 랭키닷컴에서 PC 웹사이트 순위에서 티스토리가 17위에 있었다. 예전에 트래픽도 괜찮은 티스토리에 광고가 없는 이유가 궁금했다.
아래는 카카오톡에 나온 전체 서비스이고 하나는 카카오 홈페이지에 방문한 그림이다. 카카오톡에 나온 카카오 서비스를 보면 티스토리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홈페이지에는 커뮤니케이션에 티스토리가 나온다. 참고로 사용한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크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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