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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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입 괜찮으면 신난다. 치킨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를 사 먹을 수 있는 돈이 생겨서 신난다. 그리고 치킨 여러 마리와 음료를 시키고 싶다. 추가로 치킨 외에 피자 등 다른 메뉴도 주문하고 싶다. 하지만 현재 이 티스토리에서 이번 달 애드센스 수입 9.59 달러로 한 마리도 시킬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어제까지 평균 방문자 수는 377명 대이고 어제는 299명이다.
어제 애드센스 수입은 0.49 달러이고 최근 이번 달 평균  애드센스 수입은 0.33달러이다.

 

 

질 좋은 글을 자주 적으면 애드센스 수입이 좋다는 사실을 대부분이 알 것이다. 예전에 이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입은 구글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 관리를 연결해서 구글 애널리틱스로 분석했더니 내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관심을 가질만한 질 좋은 글을 자주 쓰면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쉽지 않다. 지금 14년째 티스토리에 들어왔는데 비공개 글까지 합쳐 2,935개를 쓰면서 소재가 떨어졌다. 이제는 생각나는 것을 아무것이나 적고 있으니... 그렇다고 너무 개인적인 글이나 대충 적지는 않는다. 내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초기에는 소재가 넘쳐나 아무것이나 적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검색 유입을 늘려 방문자 수 및 애드센스 수입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안다.  몇 년 전에 비로소 내가 인위적으로 검색 유입을 확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가 네이버, 다음 등이 포털에 종속되지 않도록 내가 원하는 평범한 소재라도 쓰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야 티스토리를 오래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유입은 맛있다.

 

포털에 종속되면 원하는 소재를 쓰지 못한다. 왜냐하면 포털 유입이 막힐까 겁나서... 포털 유입이 막히면 애드센스 수입도 떨어진다. 여러 글에서 내가 쓰는데 구글을 제외한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은 자신들이 원하는 길을 벗어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느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포털을 벗어나기는 힘들 것이다. 내가 포털을 맛보고서 벗어나는데 약 10년이 걸린 것 같다. 

 

내 생각인데 몇 년 동안 포털의 원하는 길로 빠졌다가 다시 그 길로 들어오면 유입이 생기는 것 같다. 하지만 나와 같이 계속 그 길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영원히 유입은 없을 것 같다. 내가 네이버 유입이 2020년 4월 초에 없어졌고 지금까지 없는 것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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