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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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포럼 등 여러 곳에서 게시판이나 글에 맞지 않은 글 등을 볼 것이다.  얼마 전에 적었는데 내가 수십 년간 이 티스토리에서 글과 상관없이 의미 없는 댓글이 꾸준히 달리면 퇴치에 대한 경험담에 대해  적었다. 댓글 차단은  알고 있지만 아이피 변경 등 부작용이 있어 나름대로 생각한 방법이 무관심과 삭제(차단)으로 꾸준히 대처했더니 됐다고 적었다.

 


 

예로 포럼에 적은 글이라면 의도는 모르겠지만 글쓴이에게 보이는 것이 조회 수댓글 이다. 글쓴이에게 조회 수와 댓글 수가 올라가는 맛은 어떤 것보다 짜릿할 수 있다. 올라가는 맛이나 관심에 중독되면 그런 글쓰기로 이어진다. 이런 것을 알면 그 글에 대한 조회 수와 댓글 수가 올라가지 않도록 무관심으로 대처하는 것인데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돈도 안 드니 그냥 무심코 클릭 등을 하게 된다. 그러면 조회 수가 올라가고 댓글까지 적는다면...일반 게시판도 비슷하다. 

 

 

또는 자기 블로그로 유입을 위해 글을 쓰는 의도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때도 무관심이면 최선인데 무심코 클릭하게 된다. 글쓴이에게는 짜릿하다. 예전에 유입을 위한 의도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나의 경우 글과 상관없는 댓글이 달리면 그 사람과 다른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띄니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서 유입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과 삭제... 참고로 몇 년 전에 유입로그에 티스토리 주소로 나왔었다. 

 

혹시 댓글에 대한 답글을 기대한다면 무시해서 답글을 안 달았으니 포기했을 것이다. 그리고 통계의 유입 로그에서 내 블로그에서 유입이 보이지 않았으니 댓글을 적는 것을 포기했을 것이다.    

 


 

블로그에도 불펌 한 글 등을 올려 조회 수와 애드센스 수입을 올리는 곳도 많을 것 같다. 거기에서도 숫자가 올라가지 않도록 비슷하게 접근하면 된다. 숫자가 올라가지 않도록 방문을 자제하면 될 것이다. 방문자와 다르게 관리자는 유입과 글의 조회 수를 알 수 있다. 또한 애드센스 수입 등 여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나는 10년 전에 애드센스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결했다. 그래서 글에 대한 애드센스 수입 등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애드센스 수입이 최상은 아니다. 최근 내 블로그 수입은 바닥을 보고 있는 중... 아래 그림을 보듯이 구글 애널리틱스로 글에 따른 애드센스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참고로 게시자 리퍼러를 클릭하면 이 티스토리의 검색엔진 유입에 따른 애드센스 수입을 알 수 있다. 

 

 

해법은 무관심으로 숫자가 올라가지 않게... 
그런데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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