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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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365(MS오피스 365)의 크롬, 웨일 등 웹브라우저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인 웹오피스를 오래전부터 알았다. 웹오피스도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기능도 추가되면서 많은 향상이 이루어졌다. 그러면서 기능이 추가된 부분은 100% 무료가 아닌 무료와 유료로 나누었다. 무료와 더불어 유료도 사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유료로 사용하는 것인 구독하라고 한다.

 


 

얼마 전, 도형 만들기를 보면서 웹오피스의 파워포인트를 보게 됐다. 거기에서 디스크가 아닌 콘텐츠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서 비디오(영상)도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데 무료로 사용한다면 삽입할 수 있는 비디오(스톡비디오)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었다. 참고로 스톡비디오 아래에 있는 온라인 비디오는 유튜브, 비메오 등에서 동영상을 삽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료로 사용하는 구독자는 달랐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다이아몬드 표시가 있는 비디오는 구독자만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비디오인 신규를 클릭하면 다이아몬드 표시만 나온다. 무료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새롭게 추가된 비디오는 없다. 대부분의 무료와 유료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그렇지만 무료 사용자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콘텐츠 제공 사이트의 비디오 추가는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웹오피스도 100% 마음껏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독해야 할 것이다. 또는 추가 기능으로 Pixabay 등에서 무료 동영상을 무한대로 제공하는 추가기능을 파워포인트에 설치하면 된다. 그런데 내 리눅스 민트에서는 그 추가 기능이 지원하지 않는다. 도움말을 봤더니 추가 기능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모양이다. 설치는 윈도우나 맥 등에서만 된다고 한다. 하여튼 리눅스는 알게 모르게 제한이 많다.

파워포인트를 많이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100% 무료인 구글 오피스의 프레젠테이션(Slides)이 좋다. 그렇다고 스톡비디오에서 무료 비디오가 없다는 말은 아니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비디오 등 웹오피스의 기능을 100% 사용하고 싶으면 구독해야 한다. 개인이나 가족인 경우 여기에서 가격 등을 볼 수 있다. 더 회사 등으로 더 다양하게 사용 범위를 넓히고 싶다면 여기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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