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블로그란 무엇인가

여기에 관련된 그림은 예전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그림입니다. 심심풀이로 티스토리 블로그의 예전 관리가 어떠했다는 것을 보세요. 

함께 쓰면 더욱 즐겁습니다 (초대와 팀블로그)

티스토리는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초대장 나눔을 통하여 더욱 깨끗한 블로그 환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혼자하는 블로그 이외에도 하나의 블로그를 여럿이 운영할 수 있는 팀 블로그를 통해 블로깅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블로그를  꾸며 보세요. 블로그를 하는 재미가 두배, 세배로 늘어 납니다. - 출처 : 티스토리 홈페이지

위가 티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티스토리에서 말하는 티스토리가 이런 점이 좋다일부인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팀블로그에 대해서 간단힌 설명하겠습니다.

팀블로그는 포털사이트의 카페,클럽 등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팀으로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입니니다. 포털사이트의 카페등과 다른 점은 참여 사람수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팀블로그는 소수인데 반해 카페나 클럽 등은 엄청나게 회원이 많잖아요. 예로 다음 카페의 장미가족의 태그교실은 약 200만명이 넘는 회원인데 이 많은 회원을 관리하자면 .... 그러나 팀블로그 경우는 소수로 운영하기는 그만이잖아요. 

팀블로그의 권한설정

팀블로그의 권한 설정은 그 블로그에서 어떤 권한을 줄지 정하는 것으로 팀블로그에 초대하는 사람의 권한설정을 아래 그림의 빨간박스처럼 3가지로 할 수 있으니 가족 모두가 블로그를 관리할 수도 있구요. 참고로 기본은 필자로 글쓰기 등 아주 미약한 권한만 가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될 것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관리자로 하고 자식들은 필자나 편집자로 하면 되겠네요.

아래는 팀블로그를 할 사람의 권한 설정인데 블로그를 관리하려면 권한 설정을 관리자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면 관리자는 블로그 관리의 환경설정에 있는  데이터관리와 초대관리에 접근하지 못하지 소유자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설정인 필자는 관리기능이 거의 없는 것은  카페나 홈페이지의 보통 글쓰기가 가능한 정회원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댓글을 관리할 수 있다면 댓글도 삭제할 수 있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네요. 필자는 글쓰기 권한만 있었으면 하네요.

 아래 그림에서 팀블로그원의 권한설정을 바꾸려고 해도 팀블로그를 하는 사람의 필명옆의 사각형이 1번처럼 체크되도록 한 후 그 사람이 권한 설정을 바꿀 수 있는데 블로그 소유자는 선택할 수 없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어떤 경우인지 몰라도 필명옆의 팀블로거도 선택할 수 있는 정사각형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럴 경우는 다시 그 사람에게 권한설정해서 메일을 보내어 초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팀블로그에 초대할 수 있는 블로거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팀블로그에 초대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티스토리 회원이어야  하지 단순히 메일주소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티스토리 회원도 아닌데 그 사람에게 팀블로그로 참여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blog(블로그)에는 안되고 memo(메모)라는 곳에 글을 적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blog)에 글을 자신말고는 다른 사람이 글을 절대 적을 수 없습니다.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관리의 권한 같은 것은 없고 글쓸 수 있는 권한을 아래와 같이 4개인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처럼 누구를 초대하여 글쓸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자면 특정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누구나 쓰는 게시판으로 만들면 네이버 계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좋을 것 같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할 당시 누구나 쓰는 게시판으로 만드니 댓글알바하는 사람이 쓴 스팸댓글이 아닌 스팸글이 엄청 많아 나중에 나만 쓰는 게시판으로 만들어 다른 사람은 못 쓰게 했습니다. 

다음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비슷할 것 같은데 아는 사람은 적어주세요. 조만간 제가 알아 볼께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팀블로그를 간단히 살펴 보았는데 티스토리의 팀블로그는 포털사이트의 카페 등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팀블로그는 소수에 적당하니 가족 구성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나 작은 회사의 홈페이지 솔루션으로 등으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팀블로그를 하기 위해서는 티스토리 회원이어야 하니 초대장이 많아야 겠죠. 한사람이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를 만들면 초대장이 몇 개 생기는 줄은 모르겠는데 그것으로 팀블로그를 할 사람에게 초대장을 주어 티스토리 회원이 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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