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에서 대표이미지 이 글에서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여러 블로그의 대표이미지 지원에 대해 적고자 한다. 들어가기 전에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대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아래 그림처럼 유튜브를 방문하면 다양한 썸네일이 존재하여 사람들의 유입을 기다린다. 요즘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본다. 아래 그림의 섬네일에 자극적 문구는 없지만 국뽕 영상을 보면 조회수를 위해 자극적 문구를 포함한 섬네일을 많이 본다. 한편으로는 정말 재미있고 씁쓸하기도 하다. 그건 그렇고 아래 첫 번째 그림처럼 유튜브에 미리 보기 이미지인 썸네일을 올릴 수 있고 두 번째 그림을 보듯이 카카오TV도 대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동영상 플랫폼은 썸네일을 올릴 수 있다. 참고로 티스토리를 통해 동영상을 올릴 .. 1.네이버와 다음의 영향이 없을 블로그 최근 사태와 이 블로그의 다음 유입이 생각나서 이 글을 적으려고 한다. 주로 이번 사태를 기준으로 적으려 한다. 많은 사람이 댓글 등으로 네이버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방에 보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혹시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한 방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지 모른다. 왜냐하면 예전부터 많은 글에서 네이버가 팔은 안으로 굽었으며 외부 블로그만 배척한다는 부분 때문이다. 글을 끝까지 읽었는지 몰라도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도 한 방에 보내 버릴 수 있다. 티스토리에 이사 오는 사람 중에 네이버의 한 방을 맞고 온 사람도 많다. 네이버도 네이버 블로그를 한 방에 보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 국내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하면 국내 검색 점유율이 약 70%.. 티스토리 초보자에게 권하는 스킨 티스토리에서 아래와 같은 멋진 블로그를 본다. 그러면 자신도 처음부터 티스토리를 멋지게 꾸밀 욕심난다. 그것은 고생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잊게 된다. 특히 아래에서 소개한 기업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배포한 스킨이 아니다. 직접 만든 스킨이니 HTML,CSS,스크립트를 알아야 하는 정말 어렵다. 아래의 블로그를 따라할 생각을 말아야 할 것 같고 구경만 했으면 한다. 한화케미컬 : http://www.chemidream.com/신한카드 : http://www.shinhancardblog.com/ SK 브로드밴드 : http://blog.skbroadband.com/KBi Story : KB손해보험 : http://kbistory.tistory.com/ 그러니 처음 티스토리를 한다면 웬만하면 제공하는 스.. 티스토리에 적응하기는 힘들 것 같다 티스토리를 처음 하는 사람이 아닌 이미 네이버 블로그를 경험했다면 티스토리에 적응하기는 힘들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했다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의 많은 기능과 너무 편리함에 익숙할 것이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면 네이버는 많은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특혜를 상당히 많이 주었는지 알게 되면서 네이버를 욕하게 된다. 혹자는 구글, 다음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티스토리를 하다 보면 네이버의 강력함을 방문자 수 등으로 알게 된다. 그런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한 사람이 티스토리를 녹아들기에는 힘들 것 같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등록하기도 힘들다. 네이버 블로그는 등록할 필요도 없었다. 전에도 적었지만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같지 않아서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의 좋은 점이나 HTML.. 티스토리에서 HTML 티스토리에서 HTML이 어떻게 되는지 적고자 한다. 티스토리를 애드센스 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한 없는 HTML, CSS, 스크립트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유도 한 몫 할 것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에게 티스토리에서 페이지에서 HTML을 지원하지 않아 페이지 에디터는 쓸모가 없다. 페이지 에디터로 작성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페이지 에디터에 있는 도구만으로 한정된다. 답답하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온 이유가 답답한 것도 한 이유다. 페이지를 작성하는 에디터에서 HTML을 사용할 수 없으니 아래와 같은 부트스트랩 팬시박스를 적용할 수 없다. 만약 글을 작성하는 에디터에 HTML을 사용할 수 없게 변경된다면 글 중간에 애드센스를 삽입하는 것도 없어질 것이다. 현재 글 .. 티스토리 외 여러 블로그 2010년부터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 등 다양한 블로그를 적으면서 여러 블로그의 장단점을 파악했다고 생각한다. 혹시 티스토리가 잘못되면 다른 블로그로 반드시 이사해야 한다면 어떤 블로그가 좋을까 적으려 한다. 만약 읽은 것 같다면 넘어갔으면 한다. 계속 나에게 필요한 이런 비슷한 글을 적을 것이다. 워드프레스는 설치형 블로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다. 워드프레스를 CMS가 아닌 설치형 블로그라 하는 것을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 블로그에 대해서 다루니 설치형이라는 적는 것을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그것이 제한 없는 자유성과 플러그인을 추가하여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가입을 워드프레스에서 설정으로 할 수 있지만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자세하게 설정.. 블로그 임시저장 구글 블로그에 티스토리와 같은 임시 저장이 없는 것을 보고 여러 블로그의 임시 저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이 글을 적게 됐다. 임시 저장은 자동이나 수동으로 할 수 있다. 글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블로그는 임시 저장 기능은 아주 중요한데 어떤 사람에게 없다는 것은 불안할 것이다. 예로 몇 시간에 쓴 글이 한 순간에 없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 것 같다. 티스토리의 임시저장을 다루기 전 구글 블로그의 임시 저장을 간단히 적으면 구글 블로그의 에디터에 임시 저장이라는 것도 임시 저장 버튼이라는 것도 없다. 자동으로 글을 임시 저장하고 저장한 글을 임시 보관함에 있다. 구글 블로그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해외 블로그는 낯설다. 내가 티스토리를 사용하니 티스토리에 대해 적겠는데 설정에 임시 저장에 대한 설..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스킨설치 방식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두 가지 스킨 설치 방식에 대해 적으려 한다. 나중에 티스토리를 하다가 네이버 블로그,구글 블로그, 및 워드프레스를 할 사람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내가 아는 한 적으려 한다 첫째, 이 방식은 가장 쉬운 방식으로 스킨을 바로 설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스킨을 제공한다면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티스토리 관리의 스킨에서 적용 버튼을 누르면 바로 블로그에 적용되는 쉬운 방식이다. 네이버,다음, 이글루스, 텀블러 등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이런 방식으로만 스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로 네이버 블로그는 아이템팩토리로 가서 스킨샘에 가면 네이버 블로거가 만들어 공유하는 스킨을 담아 적용을 눌러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시킬 수.. 이전 1 2 3 4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