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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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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프라이스를 통한 포스팅 이 글에서 내가 블로그에 어떻게 링크프라이스의 포스팅을 했는지 적으려고 한다. 내가 이 글에서 링크프라이스 포스팅을 적으려고 하는데 블로그 거래 등과 관련된 원고 포스팅을 적는 것이 아니다. 아래 홈페이지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의 포스팅을 말하는 것이다. 혹시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메일로 와서 블로그에 포스팅 요청을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면 이전 페이지로 갔으면 한다. 링크프라이스 - 대한민국 제휴마케팅의 강자 A F F I L I A T E M A R K E T I N G 링크프라이스 제휴 사업 본부 www2.linkprice.com 내 경우 나만의 포스팅 조건이 있다. 포스팅은 남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포스팅 시작을 위해 남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링크프라이스는 고민을 안겨줬다 얼마 전 글에서 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 시 포스팅 리뷰를 안 했다고 했다. 약 7년 후 이 블로그애서 링크프라이스에 회원가입하면 대부분 참여할 수 있는 포스팅 이벤트헸다고 했다.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 조건은 예전에도 적었듯이 일반적으로 아래 그림과 같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포스팅 참여 인원은 30명이고 비용은 만원이다. 링크프라이스 포스팅에 대해서는 예전에 적었으므로 이만 줄이겠다. 그건 그렇고 이 블로그에서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2011년에 알았지만 그때 참여하지 않았다. 그때. 포스팅 이벤트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2017년 7월에 블로그에 쓸 소재가 고갈되니 시선이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에 갔다. 링크프라이스가 수익 모델이 있었지만 수익은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상품이 고가면 수익 상승!? 나는 기업은 1 순위가 이익을 위한다고 알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 고가 정책으로 판매 실적이 저조하거나 점유율이 줄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다. 최근에 중국 등에서 판매가 저조하고 점유율이 떨어졌다는 기사를 접했다. 링크프라이스와 기업에서 제품 판매와 다를 것이다. 링크프라이스를 했을 때 가격이 싼 저가 제품을 수십 개 팔아도 고가 제품을 한 개 판매한 수익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로 저가 제품은 50개 팔아도 고가 제품 1개 판 수익에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의 눈치 때문인지 언론은 항상 애플이나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많이 봤다. 그래서 애플의 영업 실적이 안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항상 애플의 영업 실적은 좋았다. 기업에서 점유율 ..
링크프라이스 이용 처음 블로그에서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를 접했을 때 수익보다 호기심이 많았다. 그래서 거기에서 발생하는 몇 백 원의 수익이라도 만족했으므로 수익은 중요하지 않았다. 정말 수익이 발생할까... 가령, 내가 옥션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몇 백 원이라는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링크프라이스에서 옥션 링크를 만들어 접속했다. 참고로 옥션의 링크프라이스 커미션은 0.65%이다. 만약 10,000원 가격의 상품을 구입하면 수익은 65원이다. 그런데 2017년, 본격적으로 링크프라이스를 하면서 그런 것이 없어졌다. 왜냐하면 몇 천 원, 몇 만 원이라는 커미션을 자주 보게 되니 몇 백 원이라는 수익이 우습게 보였다. 과거 옥션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링크프라이스에서 옥션 링크를 만들어 상품을 구입하여 몇 백 원이..
수익, 포스팅 이벤트 참여 못 한 후 며칠 전, 링크프라이스에서 포스팅 이벤트에 대한 글을 작성만 하고 참여하지 못했다. 글을 작성했는데 내가 참여하기 전에 포스팅 이벤트 종료했기 때문이다. 내가 서두르지 않았다. 그 글을 작성한 시간이 오래 걸려 조금 쉬었다가 참여할 생각이었다. 그 시간에 종료... 만약 참여한 후 승인됐다면 만원이라는 포스팅 비용을 받을 수 있었다. 이미 포스팅을 작성했는데... 참여가 늦어 아쉽다. 지금 후회해도 소용없다. 참고로 그 포스팅은 2018/10/21 - 수납정리함 베스트와 수납가구 대전이다. 이틀 전 그 글을 발행해서 링크프라이스 커미션과 애드센스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는가 봤다. 위 그림은 보듯이 링크프라이스 커미션(수수료) - 753원, 애드센스 수익 - 1.3 달러(약 1,400원)이 발생했다. 만약 ..
링크프라이스 1년후 2010년 ~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수익 및 방문자 수 등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일반적인 소재로 꾸준히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작년 소재가 떨어져 블로그를 계속 유지할 방안을 생각하다가 링크프라이스를 제대로 시작하기로 했다. 링크프라이스를 2010년때 처음 알게 됐으나 작년 8월에 제대로 하게 됐다. 링크프라이스를 제대로 하면 평생 소재 걱정이라 생각했다. 참고로 링크프라이스가 수익모델이라는 이유로 2010년에 거리를 두었다. 처음에 주로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만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링크프라이스 이벤트에서 포스팅 이벤트는 적절한 소재, 수익, 방문자 수 등을 줬다. 그리고 한편으로 저품질이라는 위험성도 줬다. 포스팅을 할 때 키워드를 생각하지 않고 적는데, 포스..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에 대해 궁금해 할 것 같아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하면서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적으려고 한다. 내가 여기에서 적을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는 홈페이지의 특정 페이지를 보고 포스팅 하는 것이다. 물건이나 맛집 등을 체험하고 포스팅 하는 것이 아니다. 머천트(광고주)의 이벤트는 상당히 많은데 포스팅 이벤트의 경우는 매일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링크프라이스 포스팅 이벤트로 1일 1포스팅 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 매일 포스팅 이벤트를 참여하고 싶다면 링크프라이스 외 다른 곳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아래 그림은 내가 지난 8월부터 링크프라이스 모든 포스팅 이벤트에 참여한 것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차트로 만들었다. 차트를 보니 작년 9월에 최대 포스팅은 1..
링크프라이스 세금 이 블로그에서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를 한다. 링크프라이스 하면서 수수료가 아닌 세금에 대해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에도 링크프라이스를 했지만 액수가 적어 세금에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수수료가 아닌 국가에 내는 세금을 적으려 하는 것이다. 링크프라이스를 하면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세금은 원천징수다. 애드센스가 은행 수수료가 제외하고 받지만 링크프라이스의 수익은 세금을 제외하고 입금을 받는 것이다. 세금은 아래 그림 1번에 나왔듯 소득세 3%, 주민세 0.3%로 링크프라이스에서 발생한 수익이 클수록 세금도 그만큼 커진다. 애드센스 수입금을 받을 때는 만원이라는 은행 수수료가 신경 쓰였는데, 링크프라이스의 경우는 원천징수되는 세금이 은근히 신경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