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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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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오피스 캘크에서 차트 및 호환성 리눅스 운영체제(OS)에서 기본으로 무료 오피스로 리브레오피스가 설치된다. 내가 설치한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 민트, 하모니카에 리브레오피스가 설치됐다. 그리고 리브레오피스에서 MS 오피스의 엑셀이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캘크(Calc)다. 참고로 내가 사용하는 리브레오피스 버전은 6.4.7.2이고 리눅스 배포판은 민트다. 이 글에서 https://gs.statcounter.com/에서 다운로드한 CSV 파일을 캘크에서 읽어 어떤 종류의 차트를 제공하는지 알아보려 한다. 위키백과를 보니 CSV 파일은 아래와 같이 정의됐고 CSV 파일을 캘크에서 읽을 수 있다. 참고로 CSV 파일은 애드센스 보고서에서도 제공한다. CSV( comma-separated values)는 몇 가지 필드를 쉼표(,)로 구분한..
구글 스프레시트가 많이 업데이트됐네. 엑셀 앱을 리뷰하다가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모르는 사이에 많이 업데이트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글에서 어떤 점이 업데이트 됐는지 적으려고 한다. 참고로 엑셀을 만들 때 구글오피스에서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며 한컴오피스에서는 한셀로 엑셀을 만든다. 다른 예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자 한다면 구글오피스에서 프레젠테이션, MS오피스에서 파워포인트를 사용한다. 과거와 달리 요즘 스프레드시트를 스마트폰에서 자주 다루므로 앱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제일 반가운 것이 예전에 없었던 스프레드시트에도 아래 그림을 보듯이 템플릿이 생겼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스프레드시트를 만들려고 하면 빈 공간의 새 스프레시트만 만들어졌으나 이제는 템플릿 선택으로 해서 스프레드시트를 만들 수 있다. 몇 년 전까지 전문가급의 템플릿을 무료 ..
엑셀 차트 익히기 오랫동안 사용한 100% 무료인 구글 오피스의 스프레시트 앱의 비중을 줄이고 MS 엑셀을 늘리고 있다. 이 글에서 엑셀의 차트를 적고자 한다. 참고로 구글 스트레시트 PC 웹으로 차트를 만든 적이 있으나 앱으로 차트를 만든 적이 없다. 왜냐하면 예전에 앱(어플)에서 차트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차트를 제공한다. 엑셀 앱이 제공하는 차트는 윗그림처럼 세로 막대형을 포함 다양하니 구글 플레이에서 설치할 수 있는 블로그 앱 평점 차트를 만들기로 했다. 위에서 적었듯 예전에 구글 플레이 블로그 앱 평점 차트를 구글 스프레드시트 PC 웹에서 만든 적이 있다. 이번에 엑셀 모바일 앱으로 만들려고 한다. 귀찮게 새로 블로그 앱 데이터를 만들지 않고 예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사용한 데이..
엑셀 익히기,간편하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오피스의 Google 스프레드시트 앱을 자주 사용하다가 최근 MS오피스의 엑셀(Excel)을 사용하려니 낯설다. 이 글에서 익힌 것에 대해 적으려고 한다. 위 그림에서 리뷰 평점이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비해 MS 엑셀이 3배 정도에 5점 만점에 4.5...참고로 사용한 앱은 안드로이드(Android) 앱이다. 스프레시트 앱을 사용하다가 엑셀을 보니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눈에 띄었다. 내가 많이 사용하는 셀 고정 및 간격을 조절하는 것이 간편하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적으면 아래와 같다. 첫 행을 고정시키기 위해 간단히 첫 행인 1행을 선택 후 바로 보이는 1번 아이콘을 선택하면 됐다. 정말 간단했다. 첫 열을 고정하기 위해 A열을 선..
워드,엑셀, 파워포인트에 적응하기 힘드네. 몇 년 전부터 주로 사용하던 구글오피스인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보다 MS오피스 모바일 앱인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가 끌렸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입찰, 견적 등 무료로 제공하는 서식이 수천 개다. 내가 오랫동안 사용한 구글오피스의 문서(워드), 스프레드시트(엑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도 최근에 서식을 몇 개 제공하지만 MS에서 유료가 아닌 무료로 제공하는 수천 개 서식 파일과 비교하기엔 양과 질이 너무 떨어진다.MS의 원드라이브만 아니라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다양한 클라우드는 아래에서 적는다.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오래 전부터 사용..
엑셀과 스프레드시트에서 삽입 구글오피스의 모바일 스프레드시트 앱에서 사진을 삽입을 할 수 없어서 MS의 엑셀 앱은 어떨까 싶어 살펴본 것을 적으려 한다. 이 글을 쓰면서 구글의 스프레시트와 MS의 엑셀의 삽입를 포함하여 WPS오피스,폴라리스오피스,네이버오피스의 스프레드시트 삽입에 대해 알게 됐다. 참고로 MS의 원드라이브에서 MS 오피스 온라인의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을 접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모바일 스프레드시트 앱으로 사진 삽입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폰에서 삽입 가능한 것이 아래 그림을 보듯 3,4번인 댓글,차트,링크, 행, 열 뿐 이라니...참고로 스프레드시트에서 행 및 열을 간단히 삽입하기 위해서 셀을 선택한 후 2번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그러나 웹오피스에서는 아래와 그림 ..
스프레드시트, 카카오톡에서 공유와 열기 점검 몇 년 전부터 100% 무료이면서 문서(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 등을 만들 수 있는 구글 문서(오피스)를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엑셀과 달리 구글 문서(오피스)의 스프레시트를 카카오톡에 공유하면 제대로 안 되는 것을 확인한다. 그런 것을 볼 때면 아주 짜증이 난다. 설치가 필요 없는 오피스가 좋은데 말이다. 액티브엑스,공인인증서 등의 이유로 크롬북을 사용하지도 못하는데 공유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속상하다. 그건 그렇고 최근 스프레시트를 카카오톡에 공유가 제대로 되는 것 같아 적어보고자 한다. 전에도 적었지만 나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고 네이버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참고로 아래에서 적을 내용은 카카오톡에 스프레시트 공유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구글 문서에서 스프레시트는 MS 오피스에서 엑셀..
엑셀과 스프레드시트 앱에서 만들기,열기,저장 차이 구글 오피스에서 엑셀을 스프레드시트로 만든다. 거의 모든 작업을 스프레드시트로 하다가 MS 오피스의 모바일 엑셀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C 엑셀은 유료지만 모바일에서 엑셀은 무료라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었다. 그리고 블로그 소재도 늘릴 겸....블로그를 오래하려면 꾸준히 블로그 소재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블로그 소재 고갈에 허덕이게 돼 블로그를 그만두게 되는 일이 생긴다. 나도 몇 년 전에 블로그 소재 고갈에 허덕였다. 그건 그렇고 아래에서 스프레드시트와 엑셀에서 새 파일 만들기, 저장 등의 차이를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적고자 한다. 참고로 아래에서는 무료인 모바일 스프레시트와 엑셀 앱에서 설명한다. 새로 만들기 할 때 두 앱의 차이는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엑셀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