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털에 좌우된다는 것이 씁쓸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함한 대부분의 블로그를 하게 되면 네이버나 다음 포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블로그에 설치한 애드센스나 방문자수도 영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나 다음 포털 검색에 저품질을 당하면 애드센스 수익은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방문자 수도 내려간다. 아래 그림은 통계 프로그램인 구글 애널리틱스로 본 이 블로그 어제 유입 수이다. 2010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여 2018년에 다음(Daum)에 당했는데 언제 네이버(Naver)에도 당할지 모른다. 이 블로그에서 다음의 점유율의 낮아 2010년과 방문자 수 등에 있어 큰 차이는 없지만 기분은 유쾌하지 않다. 통계를 보니 유입이 거의 없다는 것은 속상하다. 참고로 이제 새롭게 선보인 .. 크롬이 짜증나니 웨일브라우저가 끌리네! 크롬을 사용하다가 웹페이지를 볼 때 영어가 나와 짜증나는 경우가 많았다. 예로 어느 날 갑자기 아래 그림처럼 웹스토어가 영어로 나왔다. 아래 그림에서 1번 아이콘을 클릭하여 Language에서 한국어를 선택하여 한국어가 나오게 할 수 있지만 항상 1번을 눌러 언어를 설정하려면 짜증난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웨일에서 크롬 웹스토어(호환스토어)에 접속하면 아래 그림을 보듯 영어가 아닌 한글로 나온다. 위처럼 언어 설정을 할 필요 없다. 웨일 브라우저에서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유튜브 페이지가 갑자기 영어로 나오니 짜증났다. 크롬에서 영어 페이지가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다. 며칠 전에 네이버 로그인을 보안 조치했는데 그때도 한국어로 나오게 할 수 있지만 페이지가 .. 티스토리에 적응하기는 힘들 것 같다 티스토리를 처음 하는 사람이 아닌 이미 네이버 블로그를 경험했다면 티스토리에 적응하기는 힘들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했다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의 많은 기능과 너무 편리함에 익숙할 것이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면 네이버는 많은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특혜를 상당히 많이 주었는지 알게 되면서 네이버를 욕하게 된다. 혹자는 구글, 다음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티스토리를 하다 보면 네이버의 강력함을 방문자 수 등으로 알게 된다. 그런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한 사람이 티스토리를 녹아들기에는 힘들 것 같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등록하기도 힘들다. 네이버 블로그는 등록할 필요도 없었다. 전에도 적었지만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같지 않아서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의 좋은 점이나 HTML.. 유입 이야기 네번째, 낚시했다! 티스토리를 입문했을 때 네이버 유입에 대한 글을 많이 읽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 점유율이 높아 네이버 유입을 위해 노력을 했다. 키워드는 어떻고 제목을 어떻게 사용하며 내용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내가 블로그 마케팅하는 준비하는 사람처럼 네이버 유입에 대한 글을 정말 많이 읽었다. 네이버 유입에 대한 글이 도움이 됐는지 티스토리를 운영한 6 년 간 최고 방문자 수가 비록 8 천 명 정도지만 키워드가 5 천이 넘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내 글이 상위에 검색된다는 댓글이 많이 달려 뿌듯했다. 여담으로 이 글을 쓰는 최근 평균 방문자 수와 키워드는 평균 천 명과 2,300 정도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키워드 많다고 방문자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듣기 싫은 댓글을 정말 많이 들.. 유입 이야기 세번째, 네이버 두고 보자 네이버 블로그를 이미 경험한 사람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해도 네이버 블로그 했던 것 처럼 방문자수가 비슷할 것이라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검색을 70후반에서 80초반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는 자신의 블로그 서비스인 네이버 블로그를 아주 친철합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를 비롯한 그밖의 블로그에는 불친절하다는 점을 받드시 알아야 합니다. 예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RSS는 등록할 필요도 없지만 티스토리는 정말 어려우며 때로는 안 될 때도 많습니다. 네이버에 티스토리를 등록하려면 얼마나 힘든지.....이런 것도 모른 상태에서 티스토리에서도 네이버 블로그처럼 방문자 수를 기대한다면 한 방 맞습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동시에 운영하는 분의 네이버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몇 천 명.. 네이버는 알아줘야 해! 네이버는 짜증납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서비스만을 위한 검색이니...아래 그림을 보듯이 네이버에는 네이버 서비스인 포스트에서 검색하는 것이 있습니다. 포스트를 해보지 않아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나 마이크로블로그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네이버 서비스인 폴라가 인스타그램과 비슷하다면 포스트는 텀블러와 비슷하겠는데요. 그건 그렇고 다음 검색에 다음카카오 서비스인 블런치, 플레인, 카카오스토리 등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참고로 아래 그림은 스마트폰이 아닌 PC에서 본 화면입니다. 모바일에서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포스트는 PC에도 있고 모바일에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볼 수 있는 태그 Beta는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서비스인 폴라, 네이버 포스트의 태그를 검색해주는 것입다. 만약 아래 그림처럼 티스토리를 입력했.. 블로그 저품질에 대한 글 어렵다. 네이버 블로그를 글 중에 저품질에 대한 것이 많다. 저품질이란 네이버 검색에서 무조건 자신의 글이 첫 페이지가 아닌 3 페이지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 구글 등의 검색 등에는 해당되지 않고 네이버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저품질에 대한 글이 네이버 블로그에 많은데 블로그 초기와 달리 유입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 동일 IP 사용, 글 수정 등 저품질을 벗어나기 위한 팁을 읽으면 어렵기만 하다. 또는 무슨 말인가 할 때가 많다. 티스토리를 하다 보면 애드센스가 어렵다는 댓글을 많이 보는데 난 네이버 블로그에서 네이버의 저품질에 대한 글이 어렵다. 왜 아무것도 모르니... 여담으로 팁을 읽으면 그 팁에 내가 꾸준히 행하는는데도 내가 저품질에 걸리지 않는 것을 보면 많은 저품질에 대한 팁 ..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N드라이브 앨범 사용 N드라이브는 유료가 아닌 무료로 30GB를 주는 네이버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쉽게 말해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무료 웹공간 30G를 네이버에서 준다는 것이다. 내 생각이지만 N드라이브의 N은 Naver의 N이 아닌가 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N드라이브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클라우드, MS의 스카이드라이브, 올레의 유클라우드,U+ 박스,박스넷,드롭박스 등이 있다. 가장 접근이 쉽고 쉬운 것으로만 생각하면 50G 공간을 무료로 주는 다음의 클라우드와 30G 무료 공간을 주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이다. 제가 문서를 실험해 보지 않았으나 박스넷,드롭박스,구글드라이브 등은 문서에 최적화된 클라우드로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에는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