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글블로그

(42)
다시 내 구글 블로그에 시선이 간다. 몇 년 전부터 이 티스토리에 유입이 줄고 애드센스 수입도 줄어드니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블로그는 해야겠으니 내 구글 블로그에 관심이 간다. HTML 등 제한이 있는 내 네이버 블로그는 생각이 없다. 또한 포럼에 티스토리 노출이 줄어서 티스토리 종료에 대한 글을 읽으니 내 구글 블로그에 시선이 더 쏠렸다. 수입이 줄었다  몇 년 간 유입이 꾸준히 줄어드니 애드센스 수입은 거의 없다. 몇 달간 하루에 평균 0.01 달러... 지금까지 누적된 애드센스 수입이 98.01달러이고 100달러면 받는 것으로 설정했다. 2 달러만 채우면 100 달러인데 언제 100 달러가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구글 블로그를 한다고 드라마틱한 애드센스 수입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  몇 달 전, 내 구글 블로..
구글 블로그에서 댓글 알림 컴퓨터에서 티스토리에서 댓글 알림을 받고자 한다면 티스토리에 접속해야 한다. 컴퓨터가 아닌 스마트폰 등에서 PC관리에 접속해서 댓글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귀찮고 가장 좋은 방식은 스마트폰 등에 티스토리 앱을 설치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앱을 설치하는 방식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그렇고 컴퓨터에서 댓글을 확인하는 방법이 접속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댓글 확인을 위해 티스토리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놓아 댓글을 수시로 확인한다.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항상 접속해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티스토리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놓는 것이다. 그러면 댓글이 달리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에서 알려준다. 만약 스마트폰이 다른 곳에 있다면 즉시 확인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글블로그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 수년 전부터 언제든 구글 블로그로 이사하기로 마음먹었다. 작년에 이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진 후 구글 블로그로 가져고 했으나 애드센스 등 귀찮은 일이 많아 그대로 머물기로 했다. 무엇보다 2010년 이후로 여기에 쌓아온 콘텐츠가 아까웠다. 또한 거기로 이사하면 여러 기능을 다시 익혀야 하고 귀찮은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내가 구글 블로그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아래 4가지가 아니다. 1. 애드센스 때문이 아니다 : 알고 있듯이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니 당연히 구글 블로그에서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의외로 애드센스 환경은 티스토리가 좋다. 2. 방문자 수 때문이 아니다 : 구글 블로그에서 다음과 네이버 유입은 포기해야 한다. 내가 구글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보면 다음 유입은 없고 ..
구글블로그를 포기한 이유 이 블로그를 하지 않는다면 네이버와 다음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해외블로그인 구글블로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이번에 구글블로그를 미련을 버린 이유를 적고자 한다. 1. 애드센스 설치 때문 올해 1월, 네이버 유입이 1/2 감소하고 열 받아 구글블로그를 하려 했으나 애드센스를 승인(2차 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알았다. 그래서 그때 구글블로그를 그만두었다. 참고로 내가 이 블로그로 애드센스를 승인받았을 때는 2차승인이라는 것이 없었다. 올해 4월, 네이버 유입이 1/2이 아닌 완전히 끊기고 다음 유입도 한자리수인 경우가 많아 이번에 확실히 구글블로그에서 블로그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예전에 내가 구글블로그에서 적었던 글이 있어서 이어서 글을 적었다. 그리고 글을 몇 개 적고 며칠 후 애드센스에 2차 ..
구글블로그,반응형 관리와 에디터 티스토리 관리 및 에디터를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반응형이 아니라 아래 그림처럼 스마트폰에서 PC 화면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짜증이었다. 글 수정을 하려면 글을 확대하거나 해야 했다. 참고로 사용한 브라우저는 크롬이다. 그런데 예전 2014년 워드프레스에 대해 적었을 때 관리 및 에디터가 아래 그림처럼 반응형이라 PC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접속해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화면이 나와 좋았다. 반응형을 알고 있듯이 접속하는 기기에 맞게 최적화된다. 가령 글자가 커지고 사진은 작아진다. 구글블로그의 관리 및 에디터도 언제 변경됐는지 몰라도 반응형이다. 관리만 아니라 에디터도 반응형이므로 스마트폰에서 접속한 후 글 편집이 용이하다. 아래 그림은 둘 다 구글블로그 에디터로 1번은 기존 에디터고 2번은 변경된 반응형 에..
애드센스때문에 구글블로그 이사에 제동걸리다 2020년에 큰 마음을 먹고 네이버와 다음의 영향을 받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너무 싫어 구글의 블로그인 블로거(블로그스팟)로 가려 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그동안 쌓았던 천 개가 넘는 글과 스킨이 아까웠지만 과감히 구글 블로거로 떠나려 했다. 몇 년 전부터 구글 블로거를 조금씩 지켜 봤고 몇 달 전에 내 구글 블로거에 맞는 스킨(테마)을 골랐다. 구글 블로거에 멋있으며 괜찮은 테마(스킨)이 정말 많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테마 고르는 맛에 구글 블로거에 가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테마만 잘 고르면 글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전문가처럼 보인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전에 몰랐던 애드센스를 또 승인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다행인지 몰라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승인지 받아서 1차 승인을 그냥..
구글블로그에서 한쪽 발을 빼다.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에 한쪽 발만 담그고 보았는데 블로거가 직접 만든 멋있는 테마(스킨)이 많다는 것 외에 뚜렷한 장점이 안 보였다. 수 년 전에 구글 블로그가 애드센스, 블로그 기능 등을 살펴보기 위해 몇 달 동안 겪었기 때문에 며칠 해 보기로 했다. 네이버와 다음 영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몇 년 전에 구글 블로그 사용자가 만든 테마(스킨)이 장점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수 년이 지난 지금도 해보면서 장점을 찾을 수 없었다. 구글은 구글 블로그(블로그스팟)를 방치하는 느낌이 난다. 테마(스킨), 일부 기능 등 업데이트를 하지만 왠지 2000년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다. 구글 블로그 사용자가 만든 멋있는 테마(스킨)을 보면 화려해 에디터, 앱 등 겉만큼 속도 화려할 것 같지만 아니다. 과일 같은 것을..
구글블로그를 고려한다면 도움됐으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짜증나면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를 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구글블로그를 며칠 간 살펴봤다. 내가 구글블로그에 적은 글을 보니 매년 티스토리 블로그에 짜증나는 것 같다. 그렇게 2014년부터 적은 쌓인 짧은 글이 191개나 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 글이 구글 블로그를 고려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적어본다. 전에도 구글 블로그에 대해 간간히 많이 적었는데 중복되는 내용이 많을 것이다. 읽을 필요없다면 읽지 않았으면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HTML, CSS, 스크립트에 대한 자유성을 충분히 맛봤다. 내가 맛 봤다는 것이지 다른 사람도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HTML/CSS/스크립트를 전혀 다루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내 생각에 구글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