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글보내기,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 등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다음의 요즘과 네이버의 미투데이라는 SNS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종료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등으로 글을 보내는 것이다. 이것을 네이버 블로그로 말하면 링크스크랩과 비슷한데 글을 자신의 SNS로 보내는 것인데 다른 것은 자신의 SNS 친구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로 자신의 트위터로 보내고 동시에 자신의 트위터를 팔로워의 타임라인에도 보낸 글이 나타난다.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에게 나타나지 않게 하고 싶다면 글을 보내지 않는 방법은 없다.

다른 예로 아래 그림은  나의 페이스북(facebook)에 글을 보낸 것인데 포털블로그(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의 링크스크랩과 비슷하다.. 참고로 그림을 확대하기 위해서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본을 볼 수 있다.

SNS(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등)로 글보내기

이 글 아래에 아래 그림과 같은 버튼이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수정하는 지금은 아래 그림과 같지만 나중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요즘은 2013년에 사라질 것이고 어떤 것이 추가되고 사라질 지 모르겠다.  위의 그림처럼 나는 글을 페이스북에 퍼간 경우인데 페이스북이 미리보기 이미지도 나오고 좋은 것 같다, 그러니 북마크를 만든다치고 페이스북을 하나 만드는 것이 어떤가 한다. 페이스북에 보내기는 다음 블로그,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에 모두 있으니 걱정말기 바란다.

다음 블로그나 티스토리나 모두 다음이 운영하는 지라 티스토리와 비슷한데 다른게 더보기에 싸이월드가 있다는 것이 다르다. 형태 등이 다 같다.

아래에서 설명할 티스토리로그의 SNS 글 보내기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자신의 트위터,페이스북,요즘,미투데이,마이피플로 글을 보낼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현재 PC 페이지에서는 아래와 같다. 허용말고는 버튼을 설정하는 특별한 것은 없다.티스토리와 비교해서 특이한 것은 메일,카페,일정,메모 등에 보내기가 있고 네이버에서 하는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이 없다는 것이다. 네이버가 라인을 적극 밀 것 같은데 의외다.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는 다음의 하는 모바일 메신저인 마이피플은 있다. 

모바일 페이지에서 SNS로 글보내기

위에서 PC 페이지에서 SNS로 글보내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여기에서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다. 아래 그림의 왼쪽 첫번째인 네이버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를 보면 미투데이,트위터,라인,카카카오톡,밴트,페이스북 등 다양한 것이 있다. 그 옆의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보다 다양한 것 같다. 세번째가 다음블로그인데 카스(카카오스토리)와 싸이(싸이월드)도 있다. 참고로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다.

티스토리도 다음이 운영하니 다음블로그 모바일 페이지처럼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도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톡이 추가되면 좋을 텐데.

다른 글에서 다루지만 모바일 페이지만 본다면 모바일 페이지만 본다면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티스토리가 낫다고 할 수가 없다. 다음 블로그보다 티스토리가 낫다고 할 수 있다고 할 수 없다. 제한이 많은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가 강세라 할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SNS로 글보내기 플러그인 활성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등에 글을 보내는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는 것을 알아보겠다. 그것은 블로그 관리로 들어가서 플러그인에서 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한 후 글 보내기를 클릭하여 SNS 글보내기를 선택하면 된다. 나는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했다. PC 페이지에서 내가 처음 티스토리를 할 때는 SNS 글보내기 아이콘 형태는 아래 그림처럼 정사각형 아이콘 형태로 됐었다. 지금은 직사각형 형태지만요.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아래 그림의 미리보기처럼 정사각형의 아이콘 형태다. 궁금하면 모바일 페이지의 SNS 글 보내기 버튼을 보아라.

흔적이 안 남는 것은 아쉽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서 링크스크랩을 하면 아래 그림처럼 숫자나 스크랩한 곳이 나온다.그러니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의 스크랩 흔적인데 담긴 곳,담은 사람,날짜가 다 나오니 스크랩할 때 반드시 인사말을 남기기 바란다. 그냥 퍼가면 누가 퍼갔는지 다 알 수 잇으니 싸가지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 빌미를 줄 수 있다. 가끔 거짓말을 하고 퍼가는 경우도 있다. 다 알 수 있는데...실수로 글을 지웠는데 퍼간 글로 복구한 경험도 있다.

그건 그렇고 아래 그림처럼 트위터,페이스북에 글을 보낸 수가 티스토리 플러그인에는 나오지 않아 아쉽다. 아래와 같이 나오게 하고 싶다면 소스를 퍼와 달아야 하는데 나도 그 소스를 퍼와 다는 것을 모른다.